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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입니다!
김광호
일반
11
553
2005.09.27 11:41
대국의 일부 사진입니다! 꽃은 춘심이라는 꽃이구요!
제가 현재 재배중인 국화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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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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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락현
2005.09.27 11:52
전 저희학교 옥상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10-11월이 기대되는 군요..엄 청 손이 많이갑니다. 꽃대 딸려면........
전 저희학교 옥상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10-11월이 기대되는 군요..엄 청 손이 많이갑니다. 꽃대 딸려면........
전신권
2005.09.27 12:11
사진이 커서 시원하기는 합니다.
동식물 기르기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리요만
국화는 참으로 해마다 풍성하게 잘 크고 꽃도 잘 피더군요.
사진이 커서 시원하기는 합니다. 동식물 기르기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리요만 국화는 참으로 해마다 풍성하게 잘 크고 꽃도 잘 피더군요.
Web Master
2005.09.27 12:57
김광호님.
사진을 올려주실땐 될수있으면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주십시요.
사진 사이즈는 600*450 정도가 가장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올리시더라도 750*560을 넘기지 마시기바랍니다.
지금 사진은 제가 사이즈를 줄여서 다시올렸습니다.
꽃이나 좋은 풍경,야외 나들이 사진등은 될수있으면
캘러리 좋은사진들란에 올려주시고요...^^*
김광호님. 사진을 올려주실땐 될수있으면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주십시요. 사진 사이즈는 600*450 정도가 가장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올리시더라도 750*560을 넘기지 마시기바랍니다. 지금 사진은 제가 사이즈를 줄여서 다시올렸습니다. 꽃이나 좋은 풍경,야외 나들이 사진등은 될수있으면 캘러리 좋은사진들란에 올려주시고요...^^*
김광호
2005.09.27 13:13
알겠습니다! 제가 아직 미숙해서리!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다음부턴 작게 올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아직 미숙해서리!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ㅎ 다음부턴 작게 올리겠습니다!
이성하
2005.09.27 13:45
ㅎㅎ 저는 제목을 대국으로 안보고 미국으로 봤네요..
그래서 왠 국화꽃이 미국과 연관있나하고 미국에서 찍은 사진인가?
미국사람들도 국화를 키우는구나.. 분위기는 한국이랑 비슷하군...
잠시지만 별의별 생각을 다 해 봤다는...ㅠ.ㅠ
ㅎㅎ 저는 제목을 대국으로 안보고 미국으로 봤네요.. 그래서 왠 국화꽃이 미국과 연관있나하고 미국에서 찍은 사진인가? 미국사람들도 국화를 키우는구나.. 분위기는 한국이랑 비슷하군... 잠시지만 별의별 생각을 다 해 봤다는...ㅠ.ㅠ
김용구
2005.09.27 14:20
원예과 다닐적, 초봄에 파릇파릇 돋아 나온
어린 국화 잎을 보고.. 쑥으로 착각을 한적이...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시나마 향수를 주어 감사합니다~
원예과 다닐적, 초봄에 파릇파릇 돋아 나온 어린 국화 잎을 보고.. 쑥으로 착각을 한적이...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시나마 향수를 주어 감사합니다~
강현빈
2005.09.27 19:26
가꾸는 재미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뇨
간혹 자연성을 망가뜨리는 잔혹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이발은 하시더군요
가꾸는 재미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뇨 간혹 자연성을 망가뜨리는 잔혹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이발은 하시더군요
권영우
2005.09.27 19:38
올봄에 오준수님께 부탁하여 얻었지만 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언젠가 여러가지 품종을 기르고 싶었는데.....
손은 많이 가겠지만 가을엔 국화만한 꽃이 없지요.
화분을 보니 정말 많은 품종을 가지고 계시네요.
올봄에 오준수님께 부탁하여 얻었지만 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언젠가 여러가지 품종을 기르고 싶었는데..... 손은 많이 가겠지만 가을엔 국화만한 꽃이 없지요. 화분을 보니 정말 많은 품종을 가지고 계시네요.
김광호
2005.09.28 08:21
사진으로 보는것 외에도 종자는 많습니다! 권영우님! 내년봄에 원하시면 모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대화하면서 기르는것을 배워가시면 내년도 이맘때면 상당히 좋은 국화를 보실겁니다!
단 내년 5월경에 보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보내달라고 하신분이 여러분이라서 제가 일일이 기억 못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외에도 종자는 많습니다! 권영우님! 내년봄에 원하시면 모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대화하면서 기르는것을 배워가시면 내년도 이맘때면 상당히 좋은 국화를 보실겁니다! 단 내년 5월경에 보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보내달라고 하신분이 여러분이라서 제가 일일이 기억 못합니다!
김용구
2005.09.28 08:27
전~ 내년 봄에 찾아 뵙지요!! 그때 주세요~~ ㅎㅎ
전~ 내년 봄에 찾아 뵙지요!! 그때 주세요~~ ㅎㅎ
박진영
2005.09.28 11:08
고등학교 때 원예반에 있으면서...
가을 전시회를 위해서 국화에 물 주던 생각이 납니다.ㅎㅎㅎ
고등학교 때 원예반에 있으면서... 가을 전시회를 위해서 국화에 물 주던 생각이 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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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이 기대되는 군요..엄 청 손이 많이갑니다. 꽃대 딸려면........
동식물 기르기에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리요만
국화는 참으로 해마다 풍성하게 잘 크고 꽃도 잘 피더군요.
사진을 올려주실땐 될수있으면 사진 사이즈를 줄여서 올려주십시요.
사진 사이즈는 600*450 정도가 가장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올리시더라도 750*560을 넘기지 마시기바랍니다.
지금 사진은 제가 사이즈를 줄여서 다시올렸습니다.
꽃이나 좋은 풍경,야외 나들이 사진등은 될수있으면
캘러리 좋은사진들란에 올려주시고요...^^*
그래서 왠 국화꽃이 미국과 연관있나하고 미국에서 찍은 사진인가?
미국사람들도 국화를 키우는구나.. 분위기는 한국이랑 비슷하군...
잠시지만 별의별 생각을 다 해 봤다는...ㅠ.ㅠ
어린 국화 잎을 보고.. 쑥으로 착각을 한적이...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잠시나마 향수를 주어 감사합니다~
간혹 자연성을 망가뜨리는 잔혹행위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이발은 하시더군요
언젠가 여러가지 품종을 기르고 싶었는데.....
손은 많이 가겠지만 가을엔 국화만한 꽃이 없지요.
화분을 보니 정말 많은 품종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주 대화하면서 기르는것을 배워가시면 내년도 이맘때면 상당히 좋은 국화를 보실겁니다!
단 내년 5월경에 보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보내달라고 하신분이 여러분이라서 제가 일일이 기억 못합니다!
가을 전시회를 위해서 국화에 물 주던 생각이 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