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권영우 7 569 2006.07.29 21:22
이제 지루한 장마도 물러가나 봅니다.

회원님들 가정에 수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휴가철이 되겠군요.

철저히 계획을 세우셔서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 후에 가끔씩 올라오는 카나리아에 대한 나쁜 소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미리 모이와 식수를 여유있게 준비하셔서 휴가기간에도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수해지역 주민들은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피서객들이 피해를 입지 않은 곳으로만 가서 또다시 울상이라더군요.

가서 주머니 돈도 좀 풀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고가시며 카사모 회원님들에게 안부라도 전하십시오.

Comments

전신권 2006.07.29 21:50
  어려울 때 일수록 배려하는 마음을 서로 가졌으면 합니다.
무더위와 함꼐 찾아오는 여름의 휴가들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6.07.29 22:27
  더위가 찾아오는 것 같아 무척 두렵습니다.ㅎㅎㅎ

더위를 젤로 싫어하기 때문에...^^
정연석 2006.07.29 22:54
  카나리아를 두고 저 혼자 놀다 올수 없어 올여름은 피서가지 않으렵니다...^^

박상태님...저도 더위가 젤루 무섭습니다...
1차는 저번에 다녀오셨고, 2차 피서를 다녀오시지요...^^
김혁준 2006.07.29 23:46
  날씨가 무척 덥더군요..
간만에 공원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앉아서 사색이 잠기며 여러 생각을 했는데 역시 생각만 많네요;
국순정 2006.07.29 23:57
  휴가철 물량을 아직도 해결하는중이라서 8월 중순까지는 바쁠것 같아요. 잉~잉 좋응건가?
바빠서 휴가를 못가는건 좋은거겠죠?
모두들 휴가 잘다녀오시고 부디 강원도로 가세요.
전영윤 2006.07.30 20:46
  어제와 오늘은 아주 다르군요.
어제는 그래도 덥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더위에 습한 기운까지...
내일은 더하다 하니 참으로 걱정입니다.ㅠㅠ
김두호 2006.07.30 23:17
  오늘 날씨 참 덥더군요.
주룩 흘리는 땀방울에 하루 해가 다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38 명
  • 오늘 방문자 3,784 명
  • 어제 방문자 9,980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31,200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