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엄마를 기다리며...

김수지 7 530 2006.05.14 00:43
-  안녕하세요 ^^
막 회원가입을 마치고 와서
두번째로 올리는 글에서
한번더 인사드립니다 . -

저희 엄마께서도 여기카사모 회원이신데 ,
매일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시고 여기 카사모에 들어와
글을올리십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늦게 오시는가 봅니다.
항상 고생하시면서 티 안내실려구 웃으시는엄마. .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Comments

정연석 2006.05.14 00:57
  엄마가 누구신지 알거 같습니다...^^

김수지님의 회원가입을 축하드리며,

엄마와 함께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김수지 2006.05.14 01:04
  벌써 눈치채셨어요?ㅎㅎ
그럼 저도 엄마와 함께
카나리아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많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김갑종 2006.05.14 02:19
  엄마를 닮아 글 솜씨가 참 좋습니다.
마음씨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 하겠지요?
유명 가수나  운동선수 따라 다니는 학생들도 좋아 보이던데...
어머니와 함께 하는 취미생활 정말 부럽습니다.
다음 만나는 날 예쁜 새 한 마리 드릴께요.
전신권 2006.05.14 08:47
  모녀지간이 같은 취미로 한세상을 같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행운에 속할 수 있네요. 그 행운 끝까지 붙잡고 아름다운 아가씨로 성장하길....
김혁준 2006.05.14 09:32
  저도어느정도 알것같은데 ^^.. 반갑습니다.
어머님과 취미를 같이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그런 모습 간직하시길..
국순정 2006.05.14 23:10
  호호호~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제밤 아니 오늘 세벽3시에 퇴근해서 다시6시에 출근하는 바람에 카사모에 올 시간이 없었는데
우리딸이 이렇게 들어와있었네요.
착하고 이쁜딸입니다.(제눈에만)
많이 예뻐해주세요.
조만간에 카사모가 우리 가족모임 되겠네요.ㅎㅎㅎ
권영우 2006.05.15 19:06
  좋은 모녀지간이군요.
가족간에 취미를 할 수 있음은 한층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직장일이 힘들어도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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