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이 생일이었네요;

김혁준 7 524 2008.01.26 11:10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널고..씻고..밥준비하고..빨래널고...
세탁맡기고...
카사모에 접속하니
생일 축하 창이;;;ㅎㅎ...(저도 몰랐다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은 미역국 끓여먹어야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Comments

유홍기 2008.01.26 14:18
  축하드립니다! ^^*
김혁준 2008.01.26 20:03
  ^^감사드립니다. ㅎㅎ
원영환 2008.01.26 22:46
  부모님과 함께 있었더라면 어머님이 따뜻한 미역국을
아침상에 챙겨주셨을텐데....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권영우 2008.01.27 00:10
  축하드립니다.
타국에서 맞은 생일이니 혼자 차려 드셔야 할 듯....
대신 휴일이니 나들이나 하십시오.
배락현 2008.01.27 00:59
  혼자 맞는 생일 그것고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알았을 때
참 ..눈물나지요!!
객지 생활 해 본 사람..아플 때, 엄마 생각 많이 나지요!!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초코파이에 성냥꽂아 축하해 주던 대학 동기들이 생각납니다. 
박기변 2008.01.29 19:40
  늦었지만 생일 ㅊㅋㅊㅋ 합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김혁준 2008.01.29 21:31
  ^^ ㄳ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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