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 빤짝...

오재관 일반 7 542 2003.11.03 22:32

뭔 소리 냐고요...?
게시판이 새로 올라온 글들로 인해 빤짝빤짝...
올라온 글 읽는데 한참이 걸립니다.

회원님들의 활발한 게시판 참여가 보기 좋습니다.
분위기 up 됐으니 이대로 쭈~욱 이어 갔으면 좋겠네요.

분위기 down 되면 한달에 한번씩 전시회 합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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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03.11.03 22:34

찬성합니다.

분위기 다운되면...
한달에 한번씩...
정팅도 하고...
품평회도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짝짝짝~~~

강재선 2003.11.03 22:52

한동안 게시판이 조용하여 혹 지난번 제글이 문제가 있었나하는 우매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렇듯 전시회를 통해 다시 활기를 찿은듯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재관님 좋은 생각입니다

박상태 2003.11.03 22:56

오재관님, 박진영님... 강재선님... 또 누가 준비를 하라고 한달에 한 번씩 전시회를 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엉엉엉..

저도 좋기는 하지만.. 흐흐흐흐...

임낙홍 2003.11.04 09:41

이번에는 일이 너무겹쳐서 품평회 참가는 못 했으나

일이 끝나고 가보니 기념촬영하시고 바로 철수 하시라고
분주하게 움직이시더군요 멋적고 민망해서 인사도 못 하고
강덕명님,임유섭님은 일전에 안면이 있기에 인사만 하고
다른약속이 있어서 오는길이 어찌나 허전하던지 명품이 많았을텐데
하면서 아쉽더군요...

박상태 2003.11.04 13:34

임낙홍님 오셨는지 몰랐습니다. 혹시 기념촬영할 때 옆에 가족분들과 같이 오셨던 일행이셨습니까??

제게 와서 알려주셨으면 반갑게 맞이하였을 텐데요...

오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내년에는 꼭 일찍 오세요.^^

권영우 2003.11.04 15:56

그래도 박상태님은 시키면 하실 겁니다.
카사모의 수호천사잖아요?
정말 게시판의 활성화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임낙홍님! 결례가 많았나 보군요.
말씀하셨으면 서로 인사도 나누고 철수도 조금이라도 늦게 했을텐데.....

임낙홍 2003.11.04 21:36

죄송합니다.
도움도 못 드리고 느께 나타나서
염치 없이 내욕심만 생각했나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용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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