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난감한일이....

김대근 10 533 2012.04.16 16:47
벌어졌네여.....
일보고 집근처를 디나는길에 들어와보니 글쎄 글로스터 어미가 떨어져있네요
5마리 새끼를 잘키우고 있었는데.......
10일차 새끼들을 어찌해야 할 지 난감하기만하네요.
내근일이면 델고다니며 이유라도 한다지만 하루종일 외근을 하는 직종이다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고......
젖동냥을하러 이집저집 다닐수도 없고......  에효.

Comments

김용수 2012.04.16 17:02
  안타깝네요
대근님 들고 춘천에 오시오 키워 줄라니까
안창구 2012.04.16 17:58
  에혀..........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또 듣게 되네요 .........
정말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어떻게 방법을 강구해 보셔야겠네요..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황성원 2012.04.16 18:04
  춘천 가고 계신가요?
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경비아저씨께 부탁을 드려서 몇일 봐주신터라..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김영호 2012.04.16 18:09
  옆집 파이프에게 2일차가 나지만 옮기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잘 기를 것입니다.
제일 난감한 일입니다.
권대형 2012.04.16 18:32
  유모를 사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틈날때 마다 이유식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 체온증 때문에 보온을 위해 온도 유지를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여의치 않으면 가져오세요.
우리집에 있는 것 중에서 타이밍이 비슷한 녀석들에게 넣어줘보게요.
구교헌 2012.04.16 20:02
  안타까운일이네요
전활르받고 도움을 주지몬해서...
두둥ㅈ합치면 7마리인데 다키워줄지 의문이네요
김병국 2012.04.16 21:24
  먹이조름이 강한때여서 다른집젖동냥이 이상적인방법같네요
잘해결하시길 ..
김두호 2012.04.17 10:46
  다른 곳에 넣어주고 간간이 이유식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일 난감한 경우입니다.
정호상 2012.04.17 12:34
  안타까운일이 벌어졌네요..
부디 새끼들 한마리 낙오도없이 잘 해결되리라 기원해봅니다~~
김태수 2012.04.17 19:10
  엄마가없으면 아빠가 알아서 잘키울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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