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새입니까..

  저희 시골에선...??딱다구리(위). 방울새(아래)라고 하는데요.. 저희 시골에선...??딱다구리(위). 방울새(아래)라고 하는데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쇠딱따구리 같습니다.(쇠-작다라는 뜻)
딱따구리는 전세계에 200여종이 있는데 한반도에도 10여종이 있다네요.
모양은 방울새 같은데, 어렸을 때 개울가 미루나무 꼭대기에 떼로 앉아있었습니다.
아래에서보면 배쪽이 노란색이 아니었나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쇠딱따구리 같습니다.(쇠-작다라는 뜻) 딱따구리는 전세계에 200여종이 있는데 한반도에도 10여종이 있다네요. 모양은 방울새 같은데, 어렸을 때 개울가 미루나무 꼭대기에 떼로 앉아있었습니다. 아래에서보면 배쪽이 노란색이 아니었나요?

  네  쇠딱다구리와 붉은 오목눈이(맵새)네요 네 쇠딱다구리와 붉은 오목눈이(맵새)네요

  맵새는 오타로 보입니다.
뱁새(붉은머리 오목눈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속담에도 나오는 새입니다. 맵새는 오타로 보입니다. 뱁새(붉은머리 오목눈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속담에도 나오는 새입니다.

  위는 쇠딱따구리가맞는듯하고요
 아래는 붉은오목눈이 가 맞네요
 일명 배바리라고도 하지요
 둥지는 터널식으로 길게 만들고
 적는덩치에 5개에서12개까지의
 알을낳고 육추도 상당히 잘하며
 특히 뻐꾸기의 가모활동도 왕성하게
 하는넘임니다.

 소리는 베베베비~비~비이 하는소리를
 상당히 빠르게 지저귀임니다.

 겨울엔주로합동으로 몰려다니면서
 운집생활을 합니다.

 계곡의 덤불울 좋아하며 겨을에도
 여러마리가 한번에 움직임은 천적으로 부터
 피하기위함인듯하고 덤불울좋아함도
 그러한 이유인듯합니다.
 ㅋㅋㅋㅋㅋ 무자게아는척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참고로보세요. 위는 쇠딱따구리가맞는듯하고요 아래는 붉은오목눈이 가 맞네요 일명 배바리라고도 하지요 둥지는 터널식으로 길게 만들고 적는덩치에 5개에서12개까지의 알을낳고 육추도 상당히 잘하며 특히 뻐꾸기의 가모활동도 왕성하게 하는넘임니다. 소리는 베베베비~비~비이 하는소리를 상당히 빠르게 지저귀임니다. 겨울엔주로합동으로 몰려다니면서 운집생활을 합니다. 계곡의 덤불울 좋아하며 겨을에도 여러마리가 한번에 움직임은 천적으로 부터 피하기위함인듯하고 덤불울좋아함도 그러한 이유인듯합니다. ㅋㅋㅋㅋㅋ 무자게아는척한것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참고로보세요.

  쇠딱다구리와 붉은 오목눈이가 맞습니다.

권선생님 말씀대로 대체로 새앞에 "쇠"자가 붙으면 작다는 뜻이고요.(쇠오리.쇠딱다구리.쇠백로.쇠박새 등...). 붉은 머리오목눈이집은  뻐꾸기의 탁란 장소로도 유명 하고요.

이밖에도 요즘 분당지역에 많이 날아드는새는 직박구리와 백할미새.쇠백로. 왜가리.오리류6가지.논병아리등 생태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흰뺨검둥오리는 아예 텃새화 된듯 일년내내 탄천에서 볼수 있습니다.김민수님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쇠딱다구리와 붉은 오목눈이가 맞습니다. 권선생님 말씀대로 대체로 새앞에 "쇠"자가 붙으면 작다는 뜻이고요.(쇠오리.쇠딱다구리.쇠백로.쇠박새 등...). 붉은 머리오목눈이집은 뻐꾸기의 탁란 장소로도 유명 하고요. 이밖에도 요즘 분당지역에 많이 날아드는새는 직박구리와 백할미새.쇠백로. 왜가리.오리류6가지.논병아리등 생태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흰뺨검둥오리는 아예 텃새화 된듯 일년내내 탄천에서 볼수 있습니다.김민수님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어진다! ㅎㅎ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어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