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새가 나이기 많은경우
2. 병이 걸린경우
이 두 가지 다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잡아서 가슴을 보시면 칼날같은 경우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회복 될방법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1. 새가 나이기 많은경우 2. 병이 걸린경우 이 두 가지 다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잡아서 가슴을 보시면 칼날같은 경우는 회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회복 될방법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오준수님~!
원인을 밝히셨으면 치료도 해주셔야지요?

제가 보는 견해로는,
매일 매일 야채를 제공한점이 화근 인것 같습니다.

야채에 의한 질병 으로는 `콕시듐' 과 `기생충 감염'에 의한 질병이 대표적인데
`콕시듐'은 설사를 동반하면서, 몸을 웅크리고, 밥통에 들어가 하루종일 먹이를 쪼으나 살은 찌지않고,
가슴뼈가 " 칼날"처럼 마르고 야위다 죽어가는 질병이지요.

`기생충에 의한 감염'은 갑자기 새가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 떨어져 빙빙 돌며 숨도가빠지며
죽어가거나(장내 기생충이 독소를 내품기 때문) 서서히 설사를 수반하며 마찬가지로
가슴뼈가 야위며 죽어가는 질병입니다.

미리미리 사전 예방이 우선이나, 이미 병이 회복 불능 까지 진행 됬다면, `죽었다' 판단 하고
마지막으로 히든 카드를 던지시지요!!

`콕시듐'약을 일주일간 투약후(물병에 약을 혼합한 방식), 곧바로 `기생충 약'을 열흘간 투약 하십시요.
또 다시 `콕시듐'약을 일주일간 재차 투약후, 휴약기간 일주일간 쉬었다가  기생충 약을 열흘간 재차 투약합니다. 다시 보름간 휴약기간을 둔후 기생충 약을 열흘간 투약 합니다.
그런데 이기간동안 살아있다면 사느거겠요?

그런데, 중요한점은 처음 입니다.
새가 많이 아파 있다면 약물을 스스로 잘먹지 않으므로 강제로 먹이셔야 합니다.
이때 잘못하면 "기도"로 물이들어가 급사 할수 있다는겁니다.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죽었다' 생각하시고 실행 하시길...

취미 생활을 하면서 시간과 공간, 돈을 많이 할애 하게 됩니다.
죽어가는 건강치못한 새를 보면서  시간과 공간 ,돈을 낭비하지마십시요.

건강한 새를 보면서 취미생활을 즐기는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미리 미리 사전 예방이 중요 합니다!!
 


오준수님~! 원인을 밝히셨으면 치료도 해주셔야지요? 제가 보는 견해로는, 매일 매일 야채를 제공한점이 화근 인것 같습니다. 야채에 의한 질병 으로는 `콕시듐' 과 `기생충 감염'에 의한 질병이 대표적인데 `콕시듐'은 설사를 동반하면서, 몸을 웅크리고, 밥통에 들어가 하루종일 먹이를 쪼으나 살은 찌지않고, 가슴뼈가 " 칼날"처럼 마르고 야위다 죽어가는 질병이지요. `기생충에 의한 감염'은 갑자기 새가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 떨어져 빙빙 돌며 숨도가빠지며 죽어가거나(장내 기생충이 독소를 내품기 때문) 서서히 설사를 수반하며 마찬가지로 가슴뼈가 야위며 죽어가는 질병입니다. 미리미리 사전 예방이 우선이나, 이미 병이 회복 불능 까지 진행 됬다면, `죽었다' 판단 하고 마지막으로 히든 카드를 던지시지요!! `콕시듐'약을 일주일간 투약후(물병에 약을 혼합한 방식), 곧바로 `기생충 약'을 열흘간 투약 하십시요. 또 다시 `콕시듐'약을 일주일간 재차 투약후, 휴약기간 일주일간 쉬었다가 기생충 약을 열흘간 재차 투약합니다. 다시 보름간 휴약기간을 둔후 기생충 약을 열흘간 투약 합니다. 그런데 이기간동안 살아있다면 사느거겠요? 그런데, 중요한점은 처음 입니다. 새가 많이 아파 있다면 약물을 스스로 잘먹지 않으므로 강제로 먹이셔야 합니다. 이때 잘못하면 "기도"로 물이들어가 급사 할수 있다는겁니다.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죽었다' 생각하시고 실행 하시길... 취미 생활을 하면서 시간과 공간, 돈을 많이 할애 하게 됩니다. 죽어가는 건강치못한 새를 보면서 시간과 공간 ,돈을 낭비하지마십시요. 건강한 새를 보면서 취미생활을 즐기는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미리 미리 사전 예방이 중요 합니다!!

  조효현님!
두분의 조언을 잘 보셨겠죠?
3개월 정도를 그대로 방치해 두셨다니 동료분이 너무 하셨네요.
횃대에 웅크린다는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나 기생충, 스트레스, 늙음 등으로 짐작이 가네요.
잡아서 만져보시면 많이 말렀을 겁니다.
처방은 김용길님이 잘 해 주셨군요.
새를 기르기에 앞어 기본적인 상식을 카사모를 통해 습득한 다음에 길렀으면 좋았을 걸 그랫네요. 조효현님! 두분의 조언을 잘 보셨겠죠? 3개월 정도를 그대로 방치해 두셨다니 동료분이 너무 하셨네요. 횃대에 웅크린다는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나 기생충, 스트레스, 늙음 등으로 짐작이 가네요. 잡아서 만져보시면 많이 말렀을 겁니다. 처방은 김용길님이 잘 해 주셨군요. 새를 기르기에 앞어 기본적인 상식을 카사모를 통해 습득한 다음에 길렀으면 좋았을 걸 그랫네요.

    저는요...
암컷이 알을 낳아야 되는데 낳을때를 찾지못하고
몸속에 그대로 두고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전 이런 경험이 있답니다.

암컷이 횟대에 주져앉아 몇일째 미동도 별로없고해서
잡아 배를 보았더니 알이 꽉차 배가 곳 터질듯
(  ' 아이고 이런 !  첫 산란이라서 요녀석이 능숙하지 못하남??  ' )
둥지를 넣어주었더니 바로 알을 낳더라구요.
암컷도 활발해지구요.

배를 보아서 알이 차 불룩하다면 한번 둥지를 넣어 줘보세요.
속는셈치고! 저는요... 암컷이 알을 낳아야 되는데 낳을때를 찾지못하고 몸속에 그대로 두고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전 이런 경험이 있답니다. 암컷이 횟대에 주져앉아 몇일째 미동도 별로없고해서 잡아 배를 보았더니 알이 꽉차 배가 곳 터질듯 ( ' 아이고 이런 ! 첫 산란이라서 요녀석이 능숙하지 못하남?? ' ) 둥지를 넣어주었더니 바로 알을 낳더라구요. 암컷도 활발해지구요. 배를 보아서 알이 차 불룩하다면 한번 둥지를 넣어 줘보세요. 속는셈치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동료집에 가서 확인하겠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동료집에 가서 확인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