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기를 써보아도

강현빈 4 616 2005.09.01 08:51
9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순위 밖으로 밀리는 것은 쉬운데
이제 더 어려워 지겠으니

Comments

전신권 2005.09.01 11:12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모르면서 떠들던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은 매 마찬가지지만.
김두호 2005.09.01 12:28
  이제 글을 쓰는것도 한계가 옵니다.
에전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열심히 했었는데...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사는게...좋을것 같습니다.
권영우 2005.09.01 22:07
  이젠 이름 앞에 붙는 연필이 쑥스럽군요.
다른 분들이 겸양지덕으로 자제하셔서 억지로 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그런데 두분이 힘들어 하시면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지 않을 까요?

글도 탄력이 붙더군요.
또한 멈추면 나아가기도 힘들고.....
제발 멈추지 말아 주세요.......
정형숙 2005.09.01 23:12
  자주 보이시던 분들이 안보이시면 무지 궁굼 해지고
다음에는 걱정이 됩니다!
혹시 무순일 있으시나!

아니면 몸이 편찬으시나!!!
직접 뵙진 못했어도

이게 바로 글로나마 정인듯합니다!
자주자주 뵐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멈추시지 말아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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