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미안한 마음

한원동 11 551 2005.11.08 10:48
먼저 카사모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꼭 참석하려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정이란, 학교 계단에서 실족하여 어깨뼈 골절...

2주간 입원하고 지난 금요일에야 퇴원하였습니다.
토, 일요일이 전시회 기간이지만 여전히 행동에 불편이 있어서...

전시회 준비와 행사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 1년 후를 기약할 수 밖에 없겠네요.

Comments

김동철 2005.11.08 11:11
  아 ! 그러셨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빨리 쾌차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용수 2005.11.08 11:22
  어깨뼈 골절이라면 많이 불편 하시겠네요.
 빨리 쾌유 되기를 기원 합니다.
김두호 2005.11.08 12:00
  큰일 날번 하셨네요.
쾌차 하시길...
한찬조 2005.11.08 12:28
  조심 조심...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5.11.08 12:42
  한원동님!
안 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전시회야 내년에도 있으니 그때 뵈면 되지만,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쾌유를 빕니다.
송정훈 2005.11.08 12:45
  고생이 많으셨군요.
가까이 계신 회원분에게 알리셨으면 병문안 이라도 갔을텐데...
날씨도 많이 쌀쌀 합니다.
빨리 건강 되찾길 바랍니다.
곽선호 2005.11.08 14:20
  그런 일이 있으셨었군요...
쾌유를 빌겠습니다.
원영환 2005.11.08 17:00
  한원동님이 품평회날 전화를주셨더군요.

몸을 다쳐서 부득히 참석을 못하신다고...
바쁜 쾌유를빌며 내년에는 저와 함께
출발할수있길바랍니다.
김은실 2005.11.08 17:50
  어머,, 그런일이있으셨군요..
건강빨리 찾으시길,,,
가까이에서..죄송하네요,,
완쾌하시길바랍니다..
류청 2005.11.09 00:39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빠른 쾌차를 빌게요^^*
박상태 2005.11.09 08:46
  한교수님~ 어쩐지... 이번에 뵐 수 있을까 무척 기다렸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구요.. 내년에는 꼭 와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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