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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으으 춥네요~!
권영우
일반
6
530
2006.12.28 17:28
갑자기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아침에 출근할 때보다 퇴근할 때가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은행에 잠깐 다녀오는데 꽁꽁 얼더군요.
금년도 문서이관도 끝나고, 내일은 사정회.....
모레는 방학식이랍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주무실 때 베란다도 꼭 살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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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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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각
2006.12.28 17:40
봄날같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으며
2006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셨는지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봄날같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으며 2006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셨는지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원영환
2006.12.28 22:49
따뜻한 방안에서 하루종일 퀵코사 택배물을 포장하느라
바깥 날씨가 추운지도 몰랐는데...
오늘부터 야간 근무라 밤11시에 출근하러 나와보니...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길바닥 여기저기에 살얼름이 끼었군요.
따뜻한 방안에서 하루종일 퀵코사 택배물을 포장하느라 바깥 날씨가 추운지도 몰랐는데... 오늘부터 야간 근무라 밤11시에 출근하러 나와보니...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길바닥 여기저기에 살얼름이 끼었군요.
정효식
2006.12.28 23:08
오늘은 정년퇴임하시는 선배님 환송 술자리인지라 못먹는 술 한잔 했는데 어찌나 오는 길이 추운지 집에 와서는 발코니 온도계를 보았습니다. 영상 7도. 카들이 얼어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어도 되겠습니다.
오늘은 정년퇴임하시는 선배님 환송 술자리인지라 못먹는 술 한잔 했는데 어찌나 오는 길이 추운지 집에 와서는 발코니 온도계를 보았습니다. 영상 7도. 카들이 얼어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어도 되겠습니다.
김성기
2006.12.29 02:18
베란다의 새들.... 집 안으로 모셨습니다....ㅎㅎㅎ
베란다의 새들.... 집 안으로 모셨습니다....ㅎㅎㅎ
김갑종
2006.12.29 10:36
베란다 온도 8도였습니다. 날씨가 따뜻하였던 관계로 발정 죽으라고
내 버려 두었습니다. 거시기가 꽁꽁 얼어야 봄에 왕성하다고 하여....ㅋㅋ
베란다 온도 8도였습니다. 날씨가 따뜻하였던 관계로 발정 죽으라고 내 버려 두었습니다. 거시기가 꽁꽁 얼어야 봄에 왕성하다고 하여....ㅋㅋ
정연석
2006.12.29 18:04
저희집도 시원찮은 창틀때문에...거시기가 꽁꽁...잘 얼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시원찮은 창틀때문에...거시기가 꽁꽁...잘 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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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셨는지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바깥 날씨가 추운지도 몰랐는데...
오늘부터 야간 근무라 밤11시에 출근하러 나와보니...
바람도 세차게 불고 길바닥 여기저기에 살얼름이 끼었군요.
내 버려 두었습니다. 거시기가 꽁꽁 얼어야 봄에 왕성하다고 하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