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만난 동호인

  즐거우셨겠네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카나리아 찾아 전국을 다녔는데----

회원님들의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이 처음만 못하다 보니, 종조 확보에 열을 내지도 않고,
오프라인 만남도 소원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육인구가 줄어들다보니, 새로운 품종도 불과 2-3대만 번식되어도, 분양이 힘들어지고,
더욱 이탈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새로 카사모에 가입하신 회원님들의 젊은 피가 필요한데, 요즘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번식을 앞 둔 6쌍이 동틀 무렵부터 울어대지만, 번식기까지는 모이와 물만 주어야겠네요. 즐거우셨겠네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카나리아 찾아 전국을 다녔는데---- 회원님들의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이 처음만 못하다 보니, 종조 확보에 열을 내지도 않고, 오프라인 만남도 소원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육인구가 줄어들다보니, 새로운 품종도 불과 2-3대만 번식되어도, 분양이 힘들어지고, 더욱 이탈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새로 카사모에 가입하신 회원님들의 젊은 피가 필요한데, 요즘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 번식을 앞 둔 6쌍이 동틀 무렵부터 울어대지만, 번식기까지는 모이와 물만 주어야겠네요.

  어르신 날 풀리면 저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ㅋ 어르신 날 풀리면 저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ㅋ

  우연히 만나시니 얼마나 반갑우셨습니까?
이형순님을 뵌지도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참이슬 들고 찾아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우연히 만나시니 얼마나 반갑우셨습니까? 이형순님을 뵌지도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참이슬 들고 찾아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어르신!!
 참이슬 뚜껑 따는 법을 잊으신건 아니지요??? 어르신!! 참이슬 뚜껑 따는 법을 잊으신건 아니지요???

  하루 일과중 빠지지 않았음을 삼가 아뢰오 하루 일과중 빠지지 않았음을 삼가 아뢰오

  만나면 즐겁고 좋은 것을
만나기가 어려우니... 만나면 즐겁고 좋은 것을 만나기가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