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제1호 HSH 링

홍상호 20 578 2008.03.28 08:35
죽은게 아닙니다...제1호 HSH 링 차고 감개가 무량해서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Comments

이미지 2008.03.28 09:34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언제 해보나 ~^^
박상태 2008.03.28 10:01
  축하드립니다.^^

첫 링을 끼웠을 때 저는 저 연약한 발이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벌벌 떨면서 겨우겨우 끼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많이 나오기 시작하겠습니다. ^^
김두호 2008.03.28 10:02
  아직 링을 끼우지 못했는데...
축하합니다.
박진영 2008.03.28 10:07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색의 배치가 좋아 자라면 엄청 이쁠 것 같습니다.
이윤선 2008.03.28 10:17
  역시 박진영님~~ 털도 없는 녀석을 보고도 성조의 모습을 그려내실수 있다니~~
멋지쉽니당.
홍상호님. 부럽슴당~~
신종협 2008.03.28 10:20
  축하드립니다..
첫번째 링을 낀만큼 기대치만큼 잘자라 주기자라겠습니다..
저는 아직 끼워보지도 못하고, 링 끼울날만 기다리고 이습니다..ㅎㅎ
곽선호 2008.03.28 10:27
  축하드립니다...!!!
올해 링 색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전... 아껴두었다가... 내년에도 쓰려고 생각 중입니다...ㅎㅎㅎ
용환준 2008.03.28 10:38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첫번째 링 채울때가 제일 기분이 좋지요.
전신권 2008.03.28 10:48
  축하드립니다.
칼라가 이쁘게 들었는데 과연 성조로 자란 모습은 어떨지...
권영우 2008.03.28 11:43
  역시 아래녁에서부터 올라오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2008.03.28 12:13
  사진 잘 보관해놓으십시요.
뭐든지 처음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아직 진행중이지만 지금까지 딱 한마리 링을 채웠답니다.
기분좋음은 아무래도 처음으로 링을 채울 때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정병각 2008.03.28 12:17
  첫 링 끼우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끼들의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겠네요.
기대됩니다.
김갑종 2008.03.28 12:20
  축하드립니다.
링이 부족하도록 대박 이루소서!!
권오서 2008.03.28 13:43
  어떤종이 테이프를 먼저 끊어셨나요?
암튼 축하드리고 아파트가 무너져 내릴 정도로 번식 많이 하시길....
원영환 2008.03.28 15:16
  HSH 1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이번에 한마리만 부화했습니까?

HSH 2호 소식이 궁금하군요....^^*
하수용 2008.03.28 22:55
  축하드립니다. 올해 많이 생산하셔서, 대풍이루세요.
이헌주 2008.03.29 10:42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이웃에서 구경 안오나요?ㅎㅎㅎ
김성기 2008.03.29 16:32
  에혀~~~ 애를 얼마나 귀찮게 하셨길래 저리 녹초가 되게 만들었습니까?
링은 둘째 치고라도 애가 기직맥진해서... 쯧쯧~

암튼 새들도 쥔을 잘 만나야 한다니깐?
ㅋㅋㅋㅋㅋ

축하 드립니다.
구교헌 2008.03.30 00:04
  축하드립니다
울산에서는 다들부화를 하시는군요
많이 부화하셔서 기쁨누리길 바랍니다 많이 번식하세요
박수정 2008.03.30 02:51
  링색이 맘에 드네요..첫링 스타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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