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서님 말씀을 들어야 했는데...

  말을...너무 안들어서... 부모새가 호적을 파버린게 아닐까요?ㅎㅎㅎ 말을...너무 안들어서... 부모새가 호적을 파버린게 아닐까요?ㅎㅎㅎ

  J 사이즈 링이 있다면 밴드 안에 맥아유나 기름를 살짤 발라서 넣어주면 들어갈겁니다.

잘 안들어가더라도 살살 밀어넣으시면 되고, 링 끼우고 하루나 이틀은 살짝 절름거리다가 금방 좋아집니다.^^

그래서 링 끼우고도 2~3일은 계속 체크해야합니다..ㅎㅎㅎ J 사이즈 링이 있다면 밴드 안에 맥아유나 기름를 살짤 발라서 넣어주면 들어갈겁니다. 잘 안들어가더라도 살살 밀어넣으시면 되고, 링 끼우고 하루나 이틀은 살짝 절름거리다가 금방 좋아집니다.^^ 그래서 링 끼우고도 2~3일은 계속 체크해야합니다..ㅎㅎㅎ

  지금이라도 새의 발가락에 링을 끼우면 들어갑니다.....^^*

새 발가락과 이니셜링에 비눗칠이나 오일(식용유,올리브유)등을 발라서
발가락에 링을 끼워주면되는데...

링을 쭈욱 밀어끼우거나 잡아당기면 발목의 각피가 벗겨질 우려가 많습니다.
링을 살살...돌려가면서 끼워주면 들어갑니다.
지금이라도 새의 발가락에 링을 끼우면 들어갑니다.....^^* 새 발가락과 이니셜링에 비눗칠이나 오일(식용유,올리브유)등을 발라서 발가락에 링을 끼워주면되는데... 링을 쭈욱 밀어끼우거나 잡아당기면 발목의 각피가 벗겨질 우려가 많습니다. 링을 살살...돌려가면서 끼워주면 들어갑니다.

  글을 작성하다가....다른일좀 보고.....좀 늦게 완료를 했더니....어느새 박상태님이
같은 내용의 글을 써놓으셨네...ㅎㅎ 글을 작성하다가....다른일좀 보고.....좀 늦게 완료를 했더니....어느새 박상태님이 같은 내용의 글을 써놓으셨네...ㅎㅎ

  G형 링은 오일 발라도 안되겠지요? G형 링은 오일 발라도 안되겠지요?

  정병각님.

족보 없어졌으면 가을전시회때 담아오십시요.

지는 무족보도 개안심더.

ㅋㅋ. 정병각님. 족보 없어졌으면 가을전시회때 담아오십시요. 지는 무족보도 개안심더. ㅋㅋ.

  G형은 좀 무리일겁니다...

저도 한 번 시도해보았는데 무리하다가는 장애조 만들것 같아서 포기했었습니다.ㅎㅎㅎ

J형은 큰 무리없이 잘 들어갑니다.^^ G형은 좀 무리일겁니다... 저도 한 번 시도해보았는데 무리하다가는 장애조 만들것 같아서 포기했었습니다.ㅎㅎㅎ J형은 큰 무리없이 잘 들어갑니다.^^

  저는 J형을 구했더니 글로스터는 12,3일에 채워도 되더군요.
좀 빡빡하지만 금년에 분실된 링은 없네요.
하지만 좀 전에 프릴에게 G형을 채우려다 포기했답니다. 저는 J형을 구했더니 글로스터는 12,3일에 채워도 되더군요. 좀 빡빡하지만 금년에 분실된 링은 없네요. 하지만 좀 전에 프릴에게 G형을 채우려다 포기했답니다.

  저는 삼사일만 지나면 링을 끼워주고 가이드를 덧대 주는데 빠지는 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의 크기에 맞는 링을 끼워 주는게 새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인것 같은 생각이덜더군요
제가 링이 없어서 다른 분의 지원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파이프펜시에 J형의 링을 끼우니까
들어갈때는 편하게 들어가 좋은데 새가 움직일때마다 자기아버지 신발을 끌고다니는 꼬맹이들 같이
덜렁덜렁 거리는게 아주 불편해 보이더군요. 저는 삼사일만 지나면 링을 끼워주고 가이드를 덧대 주는데 빠지는 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의 크기에 맞는 링을 끼워 주는게 새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인것 같은 생각이덜더군요 제가 링이 없어서 다른 분의 지원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파이프펜시에 J형의 링을 끼우니까 들어갈때는 편하게 들어가 좋은데 새가 움직일때마다 자기아버지 신발을 끌고다니는 꼬맹이들 같이 덜렁덜렁 거리는게 아주 불편해 보이더군요.

  오래 전에 카나리리스트(Mailing List)에서 큰 싸움?이 붙었었는데요....

좀 늦은 링 끼우기에 윤활제로 뭐가 제일 좋은가 였는데....

책대로 하면 올리브유, 식용유인데..
그 책만 믿고 올리브유가 득새를 하는듯 했는데 언넘이
침이라고 딱잘라 밀했었지요.
웃기지 말라고 한참 욕먹었었는데....

몇몇이서 실제 해보고는 침에다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링 안들어간다고 주방으로 가진 않습니다.
그냥 퉤~ 합니다.

침 = 타액 = Spit
오래 전에 카나리리스트(Mailing List)에서 큰 싸움?이 붙었었는데요.... 좀 늦은 링 끼우기에 윤활제로 뭐가 제일 좋은가 였는데.... 책대로 하면 올리브유, 식용유인데.. 그 책만 믿고 올리브유가 득새를 하는듯 했는데 언넘이 침이라고 딱잘라 밀했었지요. 웃기지 말라고 한참 욕먹었었는데.... 몇몇이서 실제 해보고는 침에다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링 안들어간다고 주방으로 가진 않습니다. 그냥 퉤~ 합니다. 침 = 타액 = Spit

  아, 그런가요?
경험에서 나온 유용한 정보인듯 합니다.
오늘 한번 침을 발라서 해봐야겠네요... 아, 그런가요? 경험에서 나온 유용한 정보인듯 합니다. 오늘 한번 침을 발라서 해봐야겠네요...

  존경하는선배님들!
잘배웠습니다.
특히 손선생님 머재이(겡상도말)..... 존경하는선배님들! 잘배웠습니다. 특히 손선생님 머재이(겡상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