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0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메인
카사모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장터
초보가이드
전문사육자료
STORAGE
0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정담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무제 ?
조봉진
일반
5
536
2007.10.14 22:22
암흑 속에서도
환란 속에서도 너를향한
사랑은 변치않았다.
그러나 너의가치는
암흑에서 환희로
걸어가는 그순간 꺼져간다
너의가치는그만큼
도마에 오른다
비처럼
안개같은
얼룩진얼굴로
2007.10.14. 조 봉진 書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김성기
2007.10.15 00:32
들어내지 말고 조용히 그 자체로 즐기란 말씀이온지...
아니면 가치를 인정하되 스스로 들어내지 말기를 자청하라는 것인지....
우매한 나로서는 도저히 알길이 없습니다.
휴~~~ 너무 어렵습니다.
*^^
들어내지 말고 조용히 그 자체로 즐기란 말씀이온지... 아니면 가치를 인정하되 스스로 들어내지 말기를 자청하라는 것인지.... 우매한 나로서는 도저히 알길이 없습니다. 휴~~~ 너무 어렵습니다. *^^
전신권
2007.10.15 10:29
무소유가 제일 행복할 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디에 속박이 된다는 것이 꼭 좋은 것도 나쁜 것만도 아닌데...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은 사람의 마음인 듯 합니다.
무소유가 제일 행복할 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디에 속박이 된다는 것이 꼭 좋은 것도 나쁜 것만도 아닌데...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은 사람의 마음인 듯 합니다.
권영우
2007.10.15 13:43
마음이 내키는 대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후회를 하더라도....
사람도 마음도 환경도 변하는 것을....
마음이 내키는 대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후회를 하더라도.... 사람도 마음도 환경도 변하는 것을....
김갑종
2007.10.16 09:53
"무제' 제목처럼 어렵습니다.
가치를 도마에 올린다고 하니 봉진님 내면의 세계가....
"무제' 제목처럼 어렵습니다. 가치를 도마에 올린다고 하니 봉진님 내면의 세계가....
조봉진
2007.10.16 12:12
하하하!!!^^*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잘나갈때 혹은 못나갈때 그외
각각의 자신의 위치가 느껴 지겠지요?
그러나 어느때건 튀는 행동이나 말은 주목받으니
세속의 입방아에 올라서 좋은결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단속하자는 뜻으로 그냥 흘려 보았습니다.^^*
하하하!!!^^*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잘나갈때 혹은 못나갈때 그외 각각의 자신의 위치가 느껴 지겠지요? 그러나 어느때건 튀는 행동이나 말은 주목받으니 세속의 입방아에 올라서 좋은결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단속하자는 뜻으로 그냥 흘려 보았습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현재 접속자
391 명
오늘 방문자
7,721 명
어제 방문자
9,733 명
최대 방문자
10,152 명
전체 방문자
1,566,921 명
전체 게시물
26,977 개
전체 댓글수
179,323 개
전체 회원수
1,385 명
아니면 가치를 인정하되 스스로 들어내지 말기를 자청하라는 것인지....
우매한 나로서는 도저히 알길이 없습니다.
휴~~~ 너무 어렵습니다.
*^^
어디에 속박이 된다는 것이 꼭 좋은 것도 나쁜 것만도 아닌데...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은 사람의 마음인 듯 합니다.
때로는 후회를 하더라도....
사람도 마음도 환경도 변하는 것을....
가치를 도마에 올린다고 하니 봉진님 내면의 세계가....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잘나갈때 혹은 못나갈때 그외
각각의 자신의 위치가 느껴 지겠지요?
그러나 어느때건 튀는 행동이나 말은 주목받으니
세속의 입방아에 올라서 좋은결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단속하자는 뜻으로 그냥 흘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