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Quiko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원영환 10 554 2008.04.07 14:24
퀵코사 물품중에 이동장,깃풀함,볼물통등이 담긴 나머지 한박스가 오늘 오전에 광양
오재관님댁으로 국제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근무중인지라 광양은 지근 거리지만 물품을 가지러 못가기 때문에 택배로 보내
달라고했습니다.

빠르면 오늘 오후 또는 내일 오전에 저희집으로 택배가올것같습니다.
내일은 제가 쉬는 날이기 때문에 아직 보내드리지 못한 20명에 대해서 개별 포장하여
내일 오후쯤 보내드리면 수요일 오후쯤 받아보실것 같습니다.

퀵코사측의 물품 사정으로 저희에게 늦게오는 바람에 보급이 늦어서 죄송하군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s

전신권 2008.04.07 16:06
  넓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수고 많이 하시길....
박수정 2008.04.07 18:10
  그때 그때 상황을 알려주셔서 모르는바 아닌걸요..

느긋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홍상호 2008.04.07 19:07
  깔끔덩어리 원영환님 ^^!
김성기 2008.04.07 20:46
  원영환님 께옵서는 귀여움의 극치랍니다.. 홍상호님.... 으힛~
홍나겸 2008.04.07 22:40
  물품신청하신분들은 무지 기쁘겠습니다... 기다리는 마음...
류시찬 2008.04.07 23:00
  맞습니다, 기다렸는데 원영환님이 여려분들께 늦은이유를 문자로 자세히 설명하시는라 더더욱 수고하셨는데 이젠 포장 배송하느라 또 수고 해주셔야 겠네요,,,,,,,
김영태 2008.04.08 05:38
  수고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고맙습니다
구교헌 2008.04.08 12:52
  수고많이 하셨네요
내일이면 받아볼수 잇겠습니다






















































김혁준 2008.04.08 13:53
  이제야 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올해에 못써먹지 않을까 걱정했답니다.
박상태 2008.04.08 17:13
  고생 많으십니다. 다른 한 박스는 원영환님 댁으로 갈 줄 알았는데, 오재관님 댁으로 갔군요.

융통성없는 독일인들 같으니라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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