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 걱정거리하나 더 생김니다

  올해 자손을 못봐서 꼭 볼려구 하나봅니다.
카들 원하는데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 포란 육추중인 애들이 7쌍입니다.
내년 번식은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자손을 못봐서 꼭 볼려구 하나봅니다. 카들 원하는데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 포란 육추중인 애들이 7쌍입니다. 내년 번식은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수님~
그집 새들은 주인 닮아서 힘(?)이 좋은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웬만하면 새들보는 앞에서 힘(?)자랑 하지 마십쇼~

둥지를 빼고, 산란할 수 있는 장소를 없애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김용수님~ 그집 새들은 주인 닮아서 힘(?)이 좋은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웬만하면 새들보는 앞에서 힘(?)자랑 하지 마십쇼~ 둥지를 빼고, 산란할 수 있는 장소를 없애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는제발 한번만 번식해보자고 이제야 덤비는데 .......
힘좋은 녀석들이 부럽네요.^^ 저는제발 한번만 번식해보자고 이제야 덤비는데 ....... 힘좋은 녀석들이 부럽네요.^^

  정답은 새들이 알아서 하니 번식을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재미있어서 번식하는데 굳이 막을 필요도 없고
암컷이 둥지에 있다함은 수컷의 성화를 피하기 위한 수단이될 수 있습니다.
즉 털갈이도 지가 필요하면 털갈이 하니 주인의 불필요한 억지가 없어야 되겠고...
저희 집도 내버려 두었더니 털갈이를 시작하고 있더군요.
알품은 녀석들의 알을 검란해 보니 모두 무정란이었고.... 정답은 새들이 알아서 하니 번식을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재미있어서 번식하는데 굳이 막을 필요도 없고 암컷이 둥지에 있다함은 수컷의 성화를 피하기 위한 수단이될 수 있습니다. 즉 털갈이도 지가 필요하면 털갈이 하니 주인의 불필요한 억지가 없어야 되겠고... 저희 집도 내버려 두었더니 털갈이를 시작하고 있더군요. 알품은 녀석들의 알을 검란해 보니 모두 무정란이었고....

  저도 필리핀 가면서 품게 놔두었던 알들을 오늘 아침 점검해 보니
대부분이 무정란이어서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그나마 부화된 애들도 시원치 않아 중간에 낙조하였네요.

새들이 하자는 대로 놔두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알아서 털도 갈고
올해의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저도 필리핀 가면서 품게 놔두었던 알들을 오늘 아침 점검해 보니 대부분이 무정란이어서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그나마 부화된 애들도 시원치 않아 중간에 낙조하였네요. 새들이 하자는 대로 놔두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알아서 털도 갈고 올해의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자연과 달리 인공적 환경에서 자란 새들이고 늘 먹이가 충분하니 춥지만 않으면
어느 때고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철모르고 알을 낳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3월에서 6월까지 번식시키고 다른 철에는 번식시키지 않습니다.. 자연과 달리 인공적 환경에서 자란 새들이고 늘 먹이가 충분하니 춥지만 않으면 어느 때고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철모르고 알을 낳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3월에서 6월까지 번식시키고 다른 철에는 번식시키지 않습니다..

  지금 시간에 바닥에 알 흘리고 다니는 거는 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게시판에서 몇몇 털갈이 들어갔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그집 새는요~~
- 자연적이든 인공(조명, 비타민 등)적이든 엄청 일찍 발정이 왔던 애들이거나
- 가끔 있는 특별난 넘들이거나,
- 건강이 안좋거나 한 애들입니다.

지금도 산란 하는 넘들, 당연합니다.

야채 끝, 모이 가볍게, 가능하면 일조시간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되지만
찬바람 나면 수단방법을 가지리지 않고 발정 잡아둘래도 죽게 되 있습니다.
지금 시간에 바닥에 알 흘리고 다니는 거는 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게시판에서 몇몇 털갈이 들어갔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그집 새는요~~ - 자연적이든 인공(조명, 비타민 등)적이든 엄청 일찍 발정이 왔던 애들이거나 - 가끔 있는 특별난 넘들이거나, - 건강이 안좋거나 한 애들입니다. 지금도 산란 하는 넘들, 당연합니다. 야채 끝, 모이 가볍게, 가능하면 일조시간 줄이기 등이 도움이 되지만 찬바람 나면 수단방법을 가지리지 않고 발정 잡아둘래도 죽게 되 있습니다.

  저는 암수 구분해 날림장에 나눠 두었는데
다행히도 산란하는 놈은 없습니다....
수컷들끼리 쌈박질만 합니다..
저는 암수 구분해 날림장에 나눠 두었는데 다행히도 산란하는 놈은 없습니다.... 수컷들끼리 쌈박질만 합니다..

  어느집이나 흘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지금도 모이통에 산란을 하는넘이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는게 상책이 아닐련지요. 어느집이나 흘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지금도 모이통에 산란을 하는넘이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는게 상책이 아닐련지요.

  제 새들은 암놈들 그 발정패치라고 하나요. 그것도 수구리 하고 다 갈아 앉았는데, 저도 2주 전까지는 걱정했었습니다.

일단 날림장으로 옮기고, 그늘진 곳에 두시고, 그 먹이는 그냥 시드만 줘 보세요.

제 생각에는 2주안에 다 수구리할 것 같습니다.

제 새들은 햇새, 엄마 아빠 새 모두 털갈이가 한창입니다.

그냥 엄마, 아빠새를 한 장에 두시면 털갈이가 조금 늦더군요. 빡시게 날림장에서 운동하게 두세요. 그럼 번식생각 날라갑니다. 제 새들은 암놈들 그 발정패치라고 하나요. 그것도 수구리 하고 다 갈아 앉았는데, 저도 2주 전까지는 걱정했었습니다. 일단 날림장으로 옮기고, 그늘진 곳에 두시고, 그 먹이는 그냥 시드만 줘 보세요. 제 생각에는 2주안에 다 수구리할 것 같습니다. 제 새들은 햇새, 엄마 아빠 새 모두 털갈이가 한창입니다. 그냥 엄마, 아빠새를 한 장에 두시면 털갈이가 조금 늦더군요. 빡시게 날림장에서 운동하게 두세요. 그럼 번식생각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