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새들

  아픈 추억이 있는 애들 이네요.
지금 봐도 훌륭한 개체들입니다.
노랭이 정도의 숫놈을 구할려고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카들도 유행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품종을 고정하기 위해서라도 명맥을 꼭 유지해야할것 같습니다. 아픈 추억이 있는 애들 이네요. 지금 봐도 훌륭한 개체들입니다. 노랭이 정도의 숫놈을 구할려고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카들도 유행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품종을 고정하기 위해서라도 명맥을 꼭 유지해야할것 같습니다.

  참 멋있습니다. 제가 기르는 것은 평범한 것인데... 나중에 저런 고급종도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참 멋있습니다. 제가 기르는 것은 평범한 것인데... 나중에 저런 고급종도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저도 한 때 관심을 가지고 키워보았었죠.

2003년도만해도 카사모에서 카나리아는 딱 두 종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곱슬 or 일반.. 지금은 품종이 다양해지긴 했는데, 키우시는 분들의 수는 그다지 변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예전에 손용락님이 기르시던 파리잔 크기의 노던더치프릴의 형태를 저도 선호합니다.^^ 저도 한 때 관심을 가지고 키워보았었죠. 2003년도만해도 카사모에서 카나리아는 딱 두 종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곱슬 or 일반.. 지금은 품종이 다양해지긴 했는데, 키우시는 분들의 수는 그다지 변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예전에 손용락님이 기르시던 파리잔 크기의 노던더치프릴의 형태를 저도 선호합니다.^^

  새도 유행을 탄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아름다움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 되고, 경제 원리인 희소성의 법칙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새도 유행을 탄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아름다움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 되고, 경제 원리인 희소성의 법칙이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다운 새들이군요 여기들어올때마다 초보인 저는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가게되네요..특히 더욱더 저희 새에대한 애착심도 생기구요..잘 감상하였습니다^^ 참 아름다운 새들이군요 여기들어올때마다 초보인 저는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가게되네요..특히 더욱더 저희 새에대한 애착심도 생기구요..잘 감상하였습니다^^

  프릴의 멋진 모습입니다.

참고로 흰색은 다른색보다 말림이 좀 들한것 같읍니다. 프릴의 멋진 모습입니다. 참고로 흰색은 다른색보다 말림이 좀 들한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