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사모에서 새와의 첫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임정연 16 531 2008.11.23 19:18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을 친절히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훌륭한 새들 많이 볼 수 있었기에
오늘은 제게 행운의 날이 었습니다. *^^*

오늘 제게 주신 2마리... 자알~ 키우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방글방글

Comments

권영우 2008.11.23 20:01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손용락으로부터 파이프팬시를 받으신 분인가 봅니다.
좋은 인연으로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김영호 2008.11.23 20:26
  좀더 반갑게 모시지 못해 미안한 합니다.
즐거워 하시니 고맙습니다.
모두가 카사모 주인으로 참여하신 환님들 고생하시고 모두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김용수 2008.11.23 22:11
      행운으로  돌리기엔  이제 카사모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항상 이곳에서 자주뵙길 원합니다
이윤선 2008.11.23 22:20
  예쁜새를 키우시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키우시다가 궁금하신것을 언제든지 물어주세요^^
아는 만큼 그리고 제가 모르면 잘 아시는 분들께 꼭 알아다 드릴께요^^

카사모 회원님들 다 좋으신 분들이시니까 주저 말고 도움을 구하셔도 될거예요
그치요 회원님들~~

오늘 처음 오셨는데도 식사며, 차준비며 거리끼지 않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더 챙겨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하네요^^
내년에 꼭 좋은 파리쟌도 분양받으시기 바라고 내년에도 꼭 뵈요^^
김익곤 2008.11.23 22:51
  호기심에찬 모습으로 두리번 두리반 거린 모습으로 보고 제가 물었지요 ㅎㅎㅎㅎ
회원 이십니까.
네,,,,,,,아직은 준회원 입니다 하셨지요.
또 제가 다시 물었지요. 이중 가장 마음에드는 종류가 어떤건가요~~~~
이탈리언자이언트 앞에서 이새요 하고 가르켰지요.
허이쿠... 보시는 눈은 높으시군요 ㅎㅎㅎ
그다음은 회장님께서 쭈~~~~~~~욱 설명해 주셨지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도 하시고 많이 배우시고 카나리아와 함께 좋은 인연 맺으십시요.
박상태 2008.11.23 23:18
  먼 발치에서 잠시 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경황없이 다녀와서.. 죄송합니다.

좋은 경험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출품도 하시고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재용 2008.11.23 23:49
  ㅡ,ㅡ 종일 배아파 하는소리입니다;;;
사정상 종일 일하면서도 마음은 그곳에 모두 가 잇었읍니다.
오늘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신것 같아 그나마 맘이 편해집니다.
이윤선님 조카가 연세안과 자주갔었다네요.
병원앞에 메트로타워 살거든요.
박상태님 장사 잘되신것같은데 함 쏘시져 ^^ ㅋㅋ
30일 김영호님댁근처서 전시회 참석 못한죄로 왕새우나 먹어 볼려합니다.
내년엔 알바를 써서라도 전시회에도 참석해야겠읍니다 .
이제 연말이 다가오며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제게 휴식은 이달이 마지막인것 같읍니다.
김창록 2008.11.24 06:14
  임정연님 명찰 만들때 자꾸 글자를 묻고 해서 ....
처음 오셔도 반갑게 맞아 주고 경품새도 선물 받으시고 ...
카사모가 요렇게 좋고 정이 철철 넘치는 곳 입니다  자주 들려 좋은 정보와 덕담들 나누시기 바암니다.

요 위에 이재용님 워터슬레그 잘 키우시고 왕새우 두분만 드시면 탈 나는데 ......


 
박진영 2008.11.24 09:00
  순조롭게 첫 시작이 되셨으니...
앞으로 카나리아에 푹 빠지셔서 즐거운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김성기 2008.11.24 10:09
  허허~~ 거 참~
인기가 하늘을 찌르십니다.
동그란고 아리따운 눈매에 가녀린 손가락까지....
전부 제 눈에 담아서 왔습니다.
우리 회원중 모든 남성분들의 시선을 몽땅 접수하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이럴땐 제가 남자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좋은 인연으로 시작된 모임이니 언제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두호 2008.11.24 10:31
  앞으로 즐거운 애조 생활되세요.
뵙기는 했는데 인사는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용환준 2008.11.24 11:01
  아~ 그분이셨군요.
이제 생각이 나는군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손용락 2008.11.24 11:18
  아~ 이분이 글로스터 한쌍 가져가신 분이구나.
지알 기르십시요.
열의가 남달라 보였습니다.
원영환 2008.11.24 12:46
  임정연님이 언제 오셨다가 갔는지 저는 기억이 나지않는군요.
대회장에서 인사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전날 마신 술탓과 정신없는 바쁨으로 인해 인사를 나누지
못한분이 몇분되는것 같습니다.

구교헌 2008.11.24 19:07
  누구신지 모르겟네요
글로스터 한쌍 가져가신분이면 알것같습니다
좋은인연으로 새를접하엿으니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2008.11.24 22:44
  임정연님이 새장들고 계시길래 당첨되어서 받으셨나고 했더니
손용락님께서 당첨 받은 새를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다 감사하더라구요~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요
내년에도 또 뵐수 있는 여성회원분이 생긴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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