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잃어버린 일반링 번호 재부여

Web Master 13 535 2008.12.02 10:07
대회때 잃어버린 일반 알미늄 링 140개가 10여일이 지나도 되돌아오지 않아 기존 신청했던분들에게
여분으로 남겨둔 링중에 뒷 번호를 재 부여하여 발송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재용님: 기존 신청 번호 KCC-09-1~50  -> 지급 예정 번호  KCC-261~310번

정수훈님: 기존 신청 번호 KCC-09-51~90  -> 지급 예정 번호  KCC-311~350번

조재환님: 기존 신청 번호 KCC-09-91~110  -> 지급 예정 번호  KCC-351~370번

신동석님: 기존 신청 번호 KCC-09-111~140  -> 지급 예정 번호  KCC-371~400번

위 번호를 공인 알미늄 링 등록 대장에 재부여 하여 등록 완료하였습니다.

위 번호를 신청하셨던 네분에게는 보급에 차질을 드려서 이 글을 통해 죄송함을 표합니다.
일반 링은 공동구매 담당자이신 구교헌님이 조만간 발송처리해드릴것입니다.

Comments

정효식 2008.12.02 10:55
  누군가의 링에 함께 딸려갔을 것 같습니다.
링을 가져가신 모든 분들에게 한번 문자메시지를 보내어 확인토록 해 봄이 어떨까요.
전시회 이후 카사모 접속을 하지 않아 링에 대한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이재용 2008.12.02 11:00
  끝내 링이 돌아오지 않아 안타깝읍니다.

그동안 맘고생 하셨던분들께서는 이제 훌훌 털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신동석 2008.12.02 11:00
  안녕하세요
충북에 신동석입니다.
늘 카사모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시는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지난번 제6회 카나리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신
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저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일반카나리아가 계기가 되어 카사모에 가입하였으며
그동안 매일 카사모에 들어와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받아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전시회 참여등 회원으로서 방관만 하고 있어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바뿐 전시회 와중에 뜻하지 않은 링분실로 고심을 하시고 이렇게 여분링을
보내주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카사모가 더욱 발전하고 운영위원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곽선호 2008.12.02 16:33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발생해서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실수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걱정스런 일입니다..

웹마스터님이 신경 많이 쓰시네요...

김성기 2008.12.02 19:25
  웹마스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애타게 찾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는걸 보니,
비 회원의 소행이 분명한듯 싶습니다.
나중에 발각되면 머리칼이라도 쥐어뜯죠....ㅋㅋㅋㅋㅋ

발빠른 사후처리에 다른 분들이 찬사를 보내는군요~
계속 수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구교헌 2008.12.02 19:40
  빠른 시간내에 보네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이니셜링도 보넬려고하니 개인정보란에 주소가 없어서 문자도 넣어지만
감감 무소식이네요
받으신분들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김익곤 2008.12.02 20:09
  분실된 링이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면 고의성이 있나 봅니다.
생각해보건데 입맛이 씁쓸 하군요.
써먹지도 못할거면서 왜 그럴까요.
운영진의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빨리 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조재환 2008.12.02 20:27
  저도 지금 알았네요.
조봉진님의 전화 받고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무튼 좋게 마무리 돼면 좋으련만.
이게 얼마 만에 올리는 글인지 초보라서요 ㅎㅎ 모든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운영진 분들 고생 하시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김대중 2008.12.03 01:27
  대회때 잃어버린 일반 알미늄 링 140개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전신권 2008.12.03 09:09
  양심에 화인 맞은 누군가가 고의로 가지고 갔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봐야 하는지..

평생의 마음의 고통이 작은 불의로 인해 지속될 수도 있음을 꺠달았으면 하고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제자리로 돌려 놓아지길  바래 봅니다.
정수훈 2008.12.04 00:14
  길을 잃어버린 링이 못돌아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신경 쓰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2세들에게 귀한링 잘 채우겠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하세요.
박상태 2008.12.04 11:06
  없어진 상황을 봤을 때 누군가 고의로 가져갔다고 볼 수 밖에는 없었는데...

양심에 호소하였지만 결국은... 안타깝습니다.

내년부터는 분실, 망실 사고를 적극 예방할 수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수훈 2008.12.05 23:18
  12월3일 집에 오니 kcc-311~350 링이 도착해있네요.

글을 늦게 올립니다.  올해도 링이 아주 예쁘더군요.ㅎㅎ

2009년 링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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