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에게도 카나리아가?

한창선 14 583 2009.02.24 12:15
드디어 제가 카나리아를 키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계시는 조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분양하여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일 고속버스 편으로 운송하여 주신다니,얼른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나 저나 지금 제게 새장도 없을 뿐이고 먹이도 없을뿐이고, 얼른 시흥에 있는 카사모 협력업체인 새동산 으로 달려가 준비를 해야 겠네요,카사모 회원님 제게 축하 안해주실랍니까?, 열심히 키워볼랍니다.

Comments

전신권 2009.02.24 12:29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새사육에 들어오신 것을.
처음으로 새를 맞이하고 준비하고 번식을 고대할 때가 가장 좋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김영호 2009.02.24 12:34
  번식기에 카를 분양받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창선님은 복도많습니다.ㅎㅎㅎㅎ
추카~~~~~추카합니다.
대구 조선생님은 파리쟌을 키우시는데. 혹시 파리쟌을 분양 받으셨으면
대박입니다. !!!!!!!

잘 키우셔서 올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성기 2009.02.24 14:18
  축하를 해드리다뇨~~ 무슨 말씀을 그리도 섭섭하게 하시옵니까?

제 심정은.... 와라라락~~~ 끌어안구선 뜨거운 뻐뻐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제가 ... 석달열흘동안 양치를 안해서 한선생님의 양볼에 버짐 생길까봐 참고 있습니다.

그저 멀리서나마 조용하게 박수한번 쳐 드리겠습니다.... 짝~짝~짝~

나 혼잦말...."에혀~ 또 환자 한분 생기셨구나.....피유우~~~"
신종협 2009.02.24 14:36
  번식기에 이쁜새들을 분양받으셨다니,,축하드립니다.
경매에서 제가 여러마리를 데려와 버려서,, 죄송합니다.
조준호선생님께 분양을 받았다니, 필히 확실한 놈들일겁니다..
열정만큼 이쁘게 키우셔서, 번식의 기쁨도 함께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혁준 2009.02.24 14:54
  축하드립니다^^..
가져오시자마자 번식까지 곁드리시려면 상당히 바쁘시겠습니다.^^
김두호 2009.02.24 15:06
  드디어 구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김용수 2009.02.24 15:24
    양손들고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잘기르시고 번식의 참맛도 느끼시고 새로인해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실망은 하지마시고 항상 기븜만을 느끼소소  한창선 님
정병각 2009.02.24 16:21
  축하드립니다. 번식철 임박해서 귀한 분양을 받으셨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번식으로 즐거움도 만끽하십시오..
황성원 2009.02.24 16:57
  축하드립니다...이 곳의 어르신들도 모두 축하해 주시니 좋으시겠네요~
침착하게 이번 번식기부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휴~ 부럽네요....

사진 꼭 올려주세요~~ㅎㅎ
한창선 2009.02.24 19:26
  이렇게 많은 회원님분들 께서 축하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흥에 있는 새동산에 가서 새장과 새모이를 사가지고 와서 새장조립을 마쳤습니다, 이제 내일 이새장에다 카나리아만 넣으면 일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앞으로 많은 선배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창선 2009.02.24 21:32
  황성원님 사진 꼬~~~옥올릴께요!
김용철 2009.02.24 21:47
  좋으시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강현빈 2009.02.25 08:46
  새로은 일 시작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좋은 취미 오래 즐기십시요
황성원 2009.02.25 13:45
  햇볕이 따스한게 새들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접어드는가 봅니다.
좋은 시기에 카나리아의 보호자가 되시어 더욱 좋으시겠네요..
한 동안 한창선님의 카나리아 문의사항이 도배가 되겠네요~ 저도 보고 잘 배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467 명
  • 오늘 방문자 3,416 명
  • 어제 방문자 9,980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30,832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