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뼈는 카나리아를 비롯한 여타 다른 관상조들에게 제공해주는 천연 흰색의 나뭇잎 모양을 한 칼슘 덩어리이다. 그것은 작은 오징어의 뼈이다. 그것은 종종 해변가에서 발견되는데, 걔중에는 상어나 거북에게 물린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오징어 뼈의 주요 화학적 성분은 칼슘, 탄산염화, 염화나트륨, 인산칼슘, 식염마그네슘 등이다.
나는 카나리아가 쪼아 먹기에는 오징어 뼈가 너무 크고 길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주지 않는다. 물론 budgies와 hookbills 등의 앵무류는 그것을 5분 이내에 잘 갉아먹었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톱니를 가지고 있는 작은 과도를 가지고 그것을 2~3mm 두께로 얇게 깎은 후에 알 놓을 준비를 하는 새들에게 에그푸드와 함께 걸어준다. 알을 낳기 전 카나리아 암컷은 오징어 뼈를 보자마자 부리로 밤새 그것을 쪼아 먹을 것이다.
이러한 오징어 뼈는 모래주머니에 들어 있는 모래 등의 연마작용과 소낭에서 분비되는 소화산에 의해 용해된다. 그리고 그러한 소화 작용을 거친 오징어 뼈의 칼슘과 식염마그네슘은 새들의 혈관 속으로 흡수된다. 암컷이 알을 놓으려고 할 때 칼슘은 혈관으로부터 자궁관으로 분리되는데, 그것은 아시다시피 알을 보호하는 껍질로서 기능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알을 놓기 전뿐만 아니라 포란 기간에도 오징어 뼈를 계속 제공해준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암컷은 포란 기간 동안 칼슘의 재보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징어 뼈와 더불어 석회가루 역시 카나리아를 위한 중요한 칼슘보조제 중 하나이다. 나는 그것을 2~3mm 크기의 작은 미립 상태로 카나리아들에게 제공해준다. 석회가루는 쉽게 용해되는 연한 산이다. 그것 역시 오징어 뼈와 마찬가지로 새들의 모래주머니 속에서 소화산에 의해서 씻기고, 천천히 흡수된다. 석회가루는 비교적 천천히 흡수되고 혈관 속에 삼투되어 오래 동안 머물러 있기 때문에 카나리아가 필요로 하는 칼슘의 원천으로서 아주 훌륭한 기능을 한다. 나는 오징어 뼈, 석회가루, 바다조개가루 등을 칼슘보조제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것을 사용한 이후로 알 껍질이 약하거나 껍질이 거의 없는 상태로 알을 낳는 카나리아를 경험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물론 나는 육추기에도 오징어 뼈를 계속 제공해주는데 기술적으로 정제된 오징어 뼈가루 반티스푼 정도를 일일분의 에그푸드에 매일 첨가하여 제공한다. 육추 중인 새끼들은 그들의 뼈와 깃털의 성장,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많은 양의 칼슘과 마그네, 탄산염화와 인산을 필요로 한다. 나는 새끼들 중에서 간혹 발견되는 다리를 벌리거나 발에 힘을 못주는 증상들이 칼슘 부족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의심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오징어 뼈가루를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는 전통적으로 뼈가 굽는 구루병의 치료제와 지혈제, 위장병의 치료제 등으로 사용해왔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혈제로의 사용은 매우 흥미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 오징어 뼈가루가 지닌 산의 성분이 그러한 지혈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오징어 뼈는 동시에 살균 효과도 지닌다. 내 경우에도 다리에 출혈이 생긴 카나리아에게 오징어 뼈가루를 발라주었더니 금방 피가 멎었다. 하여튼 초보자들은 오징어 뼈를 깎아서 당신들의 카나리아에게 제공해주어라. 그것은 당신의 새들로 하여금 튼튼한 알을 낳게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새끼들의 뼈를 튼튼하게 할 것이다
잘 먹여서 그런지 예쁩니다.
내일 뵙겠네요. 진짜 오랫만에 뵙습니다!!
올해는 이제라도 좀 사서 넣어줘야겠네요~
아직 한번도 안 먹여 보았는데...
갑오징어의 영양에 대해 알고 싶어유~!
오징어 뼈와 칼슘 CUTTLEFISH BONE AND CALCIUM
오징어 뼈는 카나리아를 비롯한 여타 다른 관상조들에게 제공해주는 천연 흰색의 나뭇잎 모양을 한 칼슘 덩어리이다. 그것은 작은 오징어의 뼈이다. 그것은 종종 해변가에서 발견되는데, 걔중에는 상어나 거북에게 물린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오징어 뼈의 주요 화학적 성분은 칼슘, 탄산염화, 염화나트륨, 인산칼슘, 식염마그네슘 등이다.
나는 카나리아가 쪼아 먹기에는 오징어 뼈가 너무 크고 길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주지 않는다. 물론 budgies와 hookbills 등의 앵무류는 그것을 5분 이내에 잘 갉아먹었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톱니를 가지고 있는 작은 과도를 가지고 그것을 2~3mm 두께로 얇게 깎은 후에 알 놓을 준비를 하는 새들에게 에그푸드와 함께 걸어준다. 알을 낳기 전 카나리아 암컷은 오징어 뼈를 보자마자 부리로 밤새 그것을 쪼아 먹을 것이다.
이러한 오징어 뼈는 모래주머니에 들어 있는 모래 등의 연마작용과 소낭에서 분비되는 소화산에 의해 용해된다. 그리고 그러한 소화 작용을 거친 오징어 뼈의 칼슘과 식염마그네슘은 새들의 혈관 속으로 흡수된다. 암컷이 알을 놓으려고 할 때 칼슘은 혈관으로부터 자궁관으로 분리되는데, 그것은 아시다시피 알을 보호하는 껍질로서 기능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알을 놓기 전뿐만 아니라 포란 기간에도 오징어 뼈를 계속 제공해준다. 왜냐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암컷은 포란 기간 동안 칼슘의 재보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징어 뼈와 더불어 석회가루 역시 카나리아를 위한 중요한 칼슘보조제 중 하나이다. 나는 그것을 2~3mm 크기의 작은 미립 상태로 카나리아들에게 제공해준다. 석회가루는 쉽게 용해되는 연한 산이다. 그것 역시 오징어 뼈와 마찬가지로 새들의 모래주머니 속에서 소화산에 의해서 씻기고, 천천히 흡수된다. 석회가루는 비교적 천천히 흡수되고 혈관 속에 삼투되어 오래 동안 머물러 있기 때문에 카나리아가 필요로 하는 칼슘의 원천으로서 아주 훌륭한 기능을 한다. 나는 오징어 뼈, 석회가루, 바다조개가루 등을 칼슘보조제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것을 사용한 이후로 알 껍질이 약하거나 껍질이 거의 없는 상태로 알을 낳는 카나리아를 경험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물론 나는 육추기에도 오징어 뼈를 계속 제공해주는데 기술적으로 정제된 오징어 뼈가루 반티스푼 정도를 일일분의 에그푸드에 매일 첨가하여 제공한다. 육추 중인 새끼들은 그들의 뼈와 깃털의 성장,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많은 양의 칼슘과 마그네, 탄산염화와 인산을 필요로 한다. 나는 새끼들 중에서 간혹 발견되는 다리를 벌리거나 발에 힘을 못주는 증상들이 칼슘 부족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의심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오징어 뼈가루를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는 전통적으로 뼈가 굽는 구루병의 치료제와 지혈제, 위장병의 치료제 등으로 사용해왔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지혈제로의 사용은 매우 흥미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 오징어 뼈가루가 지닌 산의 성분이 그러한 지혈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오징어 뼈는 동시에 살균 효과도 지닌다. 내 경우에도 다리에 출혈이 생긴 카나리아에게 오징어 뼈가루를 발라주었더니 금방 피가 멎었다. 하여튼 초보자들은 오징어 뼈를 깎아서 당신들의 카나리아에게 제공해주어라. 그것은 당신의 새들로 하여금 튼튼한 알을 낳게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새끼들의 뼈를 튼튼하게 할 것이다
언젠가 구 교헌님이 보내 주셔서 대단히 잘 먹이고 있지요!! 현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