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오후~~
카사모는 경북 봉화에서 엄청난 일을 협의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래 분들을 모시고 홈피개편 결과보과를 위한 임시총회와 축하 세레머니 행사......
김영호 회장님 내외분 / 정순진 총무님 / 정병각 웹마스터님 / 구교헌 공구담당님 내외분 / 이응수 선생님
김항수 운영위원님 내외분 /김태수 운영위원님 내외분 / 김환 운영위원님 / 양태덕 운영위원님 / 조충현 운영위원님 / 김승욱 운영위원님
김용수 선배님 / 박상태 선배님과 아드님 / 김일두 운영위원님을 모시고 말이지요~~
그럼,
여기에 임시총회 모습을 만천하에 공개해 봅니다..^^;;
먼저 정병각웹마스터님께서 그간에 경과보고를 스마트하게 보고를 하십니다.
바로 옆에 김영호회장님께선 괭장히 진진하게 보고서를 보고 계시네요...
역시나 다른 분들께서도 진진하게 보고서 내용과 웹마스터님에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홈피 개편을 위해 여러 어려웠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보따리에서 풀립니다.
무주 이응수 왕회장님, 김항수 운영위윈님, 조충현 운영위원님, 박상태 선배님...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양태덕 운영위원님에 카리스마, 김용수 선배님에 온화한 미소 참 대조적입니다.
곧이어 이어진 회장님의 열정적인 소회...
구교헌 공구 사모님, 김항수 운영위원 사모님, 김영호 회장님 사모님께서 열정적인 박수로....^^
분위기 좋습니다. 김환 운영위위님에 환한 미소와 양태덕 운영위원님 윙크까지..
홈피개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정순진 총무님에 소회가 이어집니다.
김일두 운영위원님도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한마디 보탭니다.
구교헌 공구 담당님께서 그동안 모두 고생했다며 안쓰러운 표정을....
회장님에 마직막 정리사와 함께 임시총회를 마치고 이제 즐거운 식사를...^^
지난 몇개월간 홈피 개편에 많은 믿음과 가이드라인을 주신 회장단,
관심과 기대로 힘을 실어주신 운영진들,
십시일반 하시자면 홈피 개편에 기꺼이 찬조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과
늘 성원과 응원을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봉화골에 모이신 카사모 회원분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처 참석하신 못하신 모든 회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공기 좋은 봉화에서 보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근데 김환운은 뉴ㅣ구?
엄청 젊나봐, 영위원이시네 ㅋㅋ
지송혀유~~
멋지게 수정했습니다~~
그냥 웃자고 한 말 입니다.^^
사진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번에는 같이 참석하시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사실, 사진은 총무님께 다 찍으신 겁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뜻깊은 1박2일 이었습니다.
담에는 김석훈님도 저기에 앉아 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오신모든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탕에 뽈찜까지....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역시이 일두 운영진님 ..
멋진 브리핑.....
그대있어 멋진 홈피~~~!
수개월 홈개편하느라 힘든 시간이었는데.... 정말 수고 많이 했어유~
비행기를 넘 많이 탓나봐요~~ 머리가~~
도착하니 끝나서ㅋ
참석하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 이런 모임도 있구나 아니 있었구나!!!? 그러기에 오늘이 탄생이 되고 힘 모인 단체의 저력을 봤습니다.
끝이 없는 열성과 타협이 모라라는 배고픈으로 더 발전에 발전을 기원 바램 성원 드림니다. 감탄 또 감탄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는 할 수 없는 어려움도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내고, 지금의 홈페이지를 오픈하신 부분을 모두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하나의 거침도 심한 반대도 없는 화기진진한 대화에서 내일이 밝기만한 모임에서 느낌은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수 많은 모임에 참석도 해 봤지만 이번 모임 만큼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 그리고 칭찬 아끼지 않은 퍽이나 훈훈한 회의는
처음 봤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낀 다는 것은 마음을 열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순수한 마음이 아니면 절대로 안되는 일들!
들으면서 배우고 진행 사항 보면서 각자의 마음을 읽습니다. 참 고맙고 서로를 마음 따뜻하게 않어 주는 당신들을 정말 존경 합니다. 앞으로 카나리아 모임 은 영원하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다신 한번 읊습니다. 님들을 존경 합니다.!!
정말이지 따뜻하고 정감어린 시간이요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