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휴 저에게도 봄은 왔는 데. 알 꺼내기를 못 했네요.

양태덕 5 529 2010.04.15 10:22
제 카나리아들 번식이 시작안되서 걱정 많이 했는 데, 자연의 섭리는 어김없이 늦게나마 찾아 왔네요.

대신 출장으로 알 꺼내기를 못 했습니다.

올해는 그냥 자연산란 상태로 부화시키는 둥지와, 알 모으기를 하는 둥지를 작은 수나마 비교할 수 있겠네요.

요즘은 정말 계절이 겨울 하고 여름밖에 없네요.

Comments

김두호 2010.04.15 10:24
  그러네요.
봅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김영호 2010.04.15 10:27
  번식기철에 날씨가 말성을 많이 부립니다.

번식을 축하드립니다.^^
전신권 2010.04.15 10:27
  그냥 둬도 지들이 알아서 번식할 애들을 하더군요.

안하는 애들은 뭔가 문제가 있더이다.

김대중 2010.04.15 13:09
  봄과 가을이 참으로 짧게 느껴집니다.  이제 얼마 후면 더위가 몰려올 것 같습니다.
용환준 2010.04.15 13:24
  날씨가 너무 쌀쌀합니다.
봄은 온듯한데 기온은 안올라가니......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93 명
  • 오늘 방문자 7,875 명
  • 어제 방문자 9,733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567,075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