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바쁜일들이 거의 끝나 갑니다.

김성기 10 533 2007.12.05 19:36
가끔씩 들여다 보고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음에,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들이 많으셨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생업에 몰두하다보니.... ㅠ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홍상호님도 감사하고,
(사진...좀 잘 나온걸로 올리지...쯧쯧~)
기나긴 잠수끝에 근황을 알려 주신 전신권님도 반갑고....

이제 바쁜 일이 거의 끝나 갑니다.
10월 부터 12월 까지는 계속 바빠야 할 팔자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음을 보고 드리오니,
혹여 그리움에 사무치시더라도 참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다시 나타나서 시비를 걸어 보렵니다.

Comments

홍나겸 2007.12.05 20:03
 
바쁜게 좋은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근데,, 어떻게 같이 사라졌다가 같이 나타날수가 있죠?? 흠... 
권영우 2007.12.05 21:28
  이제 올해도 마무리하는 시기이네요.
연말이라 모두가 바쁜 모양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기 바랍니다.
조봉진 2007.12.06 05:58
  지금 시간이 6시를 육박하는데 권선생님은 무엇하시느라고 .....
바쁘신가요?^* 
잘지내시겠지요?

김성기님 !
조금 바쁘더라도 한번씩 태클걸어주셔야 게시판도 즐거움이 있을텐데
짬을내서 한마디라도 올려서 회원님들 궁금증을 유발하는행동은
삼가하시기바랍니다.
홍나겸님, 김성기님은 바쁜것보다도 트릭입니다 바쁜척관심유도.....^^*

동지날이 몇일 안남았지요?
그동안 맏은소임 다하시고 편하게 한잔하고 나도 마음편하게 산으로 가봅시다.!!^^*
박상태 2007.12.06 12:55
  빨리 돌아오세요.. 심심합니다.ㅎㅎㅎ
용환준 2007.12.06 13:31
  네! 상태님 말씀대로 빨리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바쁜일 마치시고.......
정병각 2007.12.06 21:47
  저도 독촉해 봅니다.
어여 오세요......
박동준 2007.12.07 05:51
  바쁜일들이 거의 끝나 간다?

그럼 수금도 하셨습니까?  망년회 합시다!  ^(*
김대중 2007.12.07 13:14
  바쁜 것이 좋습니다.

할 일이 없으면 쓸데없는 생각만 나고...
홍상호 2007.12.08 10:55
  빨리 안 나오시면 더 심한 사진 올라갑니다..ㅋㅋㅋ
박기변 2007.12.15 02:10
  아무리 바쁘셔도 넘 연락 끊으심 안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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