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강현빈 13 541 2008.12.31 09:55
내년에는 열심히 들락 거리겠습니다
내년부터 계약직 면했습니다
새는 거의 전멸입니다
새로 시작하여야 겠습니다

Comments

전신권 2008.12.31 09:56
  아이구,,,
간만에 반가운 이름이 잠수에서 부상하셨네요. ㅎㅎㅎ

시절은 하수상하지만 계약직을 면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김영호 2008.12.31 10:10
  정말 오랫만에 오셧습니다.
반갑습니다.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빨리 종조도 구하시어 자주 뵙기를.....
류시찬 2008.12.31 10:14
  그간 소식이 궁금했는데, 바쁘셔서 새장관리가 잘 안되셨는가 봅니다.

직장이  안정되셨다니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자주 뵈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용 2008.12.31 10:31
  새해부터 좋은소식이 생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09년엔 더 많은 좋은일들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강계수 2008.12.31 10:44
  오랜만에 오셨네요
좋은소식 감사하구요
새해 복마니 받으소서.
용환준 2008.12.31 12:19
  정말 오랫만입니다.
새해에는 자주 뵙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충현 2008.12.31 12:33
  반갑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김대중 2008.12.31 12:40
  오랜만입니다.
ㅎㅎ 새가 거의 전멸되었다면 아주 격렬한 전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병각 2008.12.31 12:58
  반갑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새해지만
그래도 모두들 용기와 희망을 갖는 새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창록 2008.12.31 13:38
  반갑습니다
새야 도 하면 되지요
김용수 2008.12.31 13:59
  정말 오랬만에 나타나신것이지요 그동안 힘이 많이 드셨나봅니다 .

  그러나  그 힘든짐이젠 훌훌 털어 벗으시고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가득채우시고

 자주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새해복마니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권영우 2008.12.31 18:46
  오랫만에 오셨네요.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저도 온양본가에서 송구영신을 하게됩니다.
오늘이 증조부님 기일이라.....
형님과 동생, 조카들, 숙부님들과 사촌들이 모였네요.
김성기 2008.12.31 23:44
  원 세상에 ...
저리들 반기시니.....쩌업~
그동안 얼마나 안들어 오셨으면......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자주 들어오시어서 좋은 소식들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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