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새용품의 일부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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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22:02
1> 모 이 통 : 우유병 프라스틱 두종류임니다 싸이즈는 ( 내용물&먹이량)똑같읍니다 .
2> 보조모이통 : 이느 떠먹는요구르트 (요플래) 용기 와 인조눈 스프레이 병 뚜껑
3> 둥 지1 : 커다란 후레쉬의 해드부분과 반사경 그리고 헌옷의 일부 실리콘 조금
4> 둥 지2 : 프라스틱 모종용 화분 그리고 방충망 철망 약간 헌옷의일부 실리콘 조금
@@. 만드는법은 아고보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않걸림니다
제작과정을 자세하게 오려드려야하는데 이를 말로 풀어 쓰려니 좀 그러하네요 .
관심을 가지는 회원 님들이 있으시다면 그때에 제작의 과정을 사진을 통하여 다시 올리렵니다 .@@
저는 손재주가 없으서리...
저도 만들어 쓰는 재미도 사육의 기쁨이기에
지금 모이통은 자작하여 쓰고 있고 김용수님이 조언한 대로
둥지용 패딩재료는 농사용 보온덮개 중 든든하고 두꺼운 재질을
샘플을 받아서 써 볼까 하는 중입니다.
일전에 제가 외국 사이트에서 일회용 새 둥지를 보았습니다..
골판지로 만들어서 새둥지 형태인데..
저희들 과일(사과, 배) 박스에 포장용지로 쓰던 스티로폼과 거의 형태가 비슷하더군요..
잘만하면.. 일회용 둥지도 주변에서 구해 쓸수 있을듯 합니다..^^
저두 해볼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