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여 부화가..
전창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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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15:49
정옥열님께 4월에 분양받았던 글로스터 쌍이 어제부터 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환경탓인지 모이문제인지 3개의 알을 생산하고 채란을 하지 않은 관계로
어제부터 순차적으로 부화중에 있습니다.
흰색얼룩이 콘서트 수컷과 노란얼룩이 코로나 사이에서 어떤녀석들이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올해 처음으로 카나리를 사육해서 링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주변에 남는분들은 없으시겠죠...^^
열심히 길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옥열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뵈길 바라는마음 간절합니다
무사이 이소 하기를 바랍니다.
첫 번식이라 기쁨이 크시겠습니다.
첫 부화 기쁘시겠습니다.
첫부화후 저도 둥지를 매일 들여다보면서 자라는모습이신기하던데~
무사이 이소하기바랍니다
어제 오후 나머지 알도 부화되어 3마리 모두 나왔네요.
수컷이 육추에 상당히 협조적이여서 3마리 건강하게 자랄듯합니다
이제부턴 고녀석들 커가는 모습을 지켜 보시는게 더 큰 재미와 기대가 되실것입니다..^^
아마 보기 좋은 색상들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