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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특파원소식

김용수 일반 7 589 2010.06.06 17:12

그리도 애를 먹이던 날씨가 안정이 되자 산란 - 포란 - 육추를 합니다 .
그리고 마리수는 비록적지만 그래도 육추를 하고 있고 올해 첫링을 채웠읍니다

3둥지 5마리입니다 이넘들은 그중에 하나이고요
한마리 중지에서는 6마리 부화후 10일만에 5마리 보내고 하나를 길러냈읍니다

아무튼 금년에도 어김없이 아가새를 보긴보았읍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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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수 2010.06.06 23:36

아~! 번식과정에서 문제가 있으셨군요~~~~
하지만 살아남은 녀석들이 여러몫 해낼겁니다~~~

김재천 2010.06.07 08:39

둥지가 특이 합니다.
육추 잘 하십시오.

김영호 2010.06.07 09:01

늦게나마 올해 첫 육추에 성공을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김두호 2010.06.07 09:48

시작을 하셨네요.
늦은 것도 아닙니다.
한판만 잘 하면 되는데요.

임기원 2010.06.07 10:31

번식이 순탄하진 않았군요.

경험이 많으셔서 내년엔 많은 생산 하시겠네요.

김태수 2010.06.07 10:42

아~~ 첫링 축하합니다.^^
잘이소하길 바랍니다...

서장호 2010.06.07 22:08

와.. 첫링 축하 드립니다..^^
역시나.. 끝까지 믿어주니 일을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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