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를 갈아주니

김영호 일반 9 529 2010.06.07 11:33

어제 새둥지로 갈아주니 뛰쳐나와 둥지들어갈 생각이 없나 봅니다.

기온이 따듯하니 별 탈은 없을것입니다.

발과 발까락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문지를 깔아주었 습니다.

김영호 2010.06.07 11:36

이렇게 일찍 뛰쳐나오면 발육이 늦으지는것을 경험하곤 합니다.
좀더 일찍 갈아 주었으야 되는데...

김태수 2010.06.07 11:41

녀석들 날씨가 더운것을알고 나와버렸군요..
등돌린 세마리는 잘생겼나봐요 초상권 때문인가.ㅎㅎ

양태덕 2010.06.07 11:49

꼬리털 길이를 보니, 독립을 시켜도 될 듯 합니다.

김두호 2010.06.07 13:55

야들이 파이프 같은데...
아님 글로스터 같기도하고

서장호 2010.06.07 22:06

ㅎㅎ.. 고녀석들이군요..
왠지 미안해 집니다..
괜히 저땜시 애들 다 튀어 나와서는.. 집에 못들어 가고 있네요..^^
(회장님.. 글로스터 입니다..^^)

김용수 2010.06.07 22:26

그냥두시지 왜 내쫏으신것인가요 흑흑~~~

정철수 2010.06.08 00:03

조선일보 오늘신문을 깔아 주셨군요?~~~ㅎㅎ~~

김영호 2010.06.08 12:35

바닦에서도 잘 받아 먹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김영호 2010.07.26 22:42

노란 얼루이가 그리 정성을 쏟았는데도 장애조가 되었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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