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파이프 새끼 2마리

권대형 10 564 2011.07.11 08:51
올해 파이프 노랭이 암컷과 그린사이에 태어나서
마지막 육추에 성공한 파이프 두녀석들입니다.
확실히 두마리를 부모새가 계속 먹여 주니 빨리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커서 먼저 태어난 개체들 처럼 이소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체는 아빠 색체을 닮은 것 같습니다.

Comments

김영호 2011.07.11 09:26
  잘 자라는 모습이 예쁩니다.^^
그린칼라가 체형은 좋습니다. 멋지게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그림은 좀 줄여서 올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권대형 2011.07.11 09:36
  네! 알겠습니다. 크기를 더 줄여서 올리겠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조심하세요.
김환 2011.07.11 14:51
  고녀석들
참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최주영 2011.07.11 16:32
  와 저는 보더카나리안줄 알았습니다...ㅋㅋ
건강미 넘치는 아가들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2011.07.11 17:10
  우와 사진이 엄청 커서 이녀석들 부리가 곧 튀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김용수 2011.07.11 17:46
  눈망울이 초롱 초롱 한갓이 참 이쁘네요
황성원 2011.07.11 18:43
  독수리 그린계열 인듯합니다..ㅋㅋㅋ
사진이 상당히 큰데 업로드되네요..
다 키우셨네요..
권대형 2011.07.11 21:15
  오늘 퇴근해 보니 벌써 둥지를 나와서 돌아다니는군요.
회원님들의 격려 덕분에 빨리 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형 2011.07.12 16:15
  녀석들 집나오면 고생인데...ㅋㅋ
정수훈 2011.07.12 19:30
  사진이 크니 새들도 엄청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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