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의 사육장

김영호 일반 5 538 2011.11.14 16:32

이풍경도 산골가면 그리워 질때도 있을것 같습니다.
좁은공간에서 청소하느라 허리아프고 하던 이공간도 몇일 지나면 새로운 사육공간으로
바뀔것입니다.

추억의 한장이 될 사육장을 올려봅니다.

권대형 2011.11.14 19:20

노동일 하시다 보면 위의 추억의 사육 공간이 그리워지실 터
좋아서 하시는 일 누가 말리겠습니다.
당사자 아니면 이해 못할 겁니다.
이제 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계획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나누길 원하심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차진호 2011.11.14 20:11

봉화가서 내년 번식많이하세요

김용수 2011.11.14 21:22

휑하니 깔끔한데 이보다 더좋은 환경으로 가시니
새들도 적응기를 거치고나면 엄청 좋아라 하겠읍니다

정병각 2011.11.14 21:24

바라보는 저도 아쉬움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제 불과 2주일 남았네요...

형님은 봉화가시면 당분간 힘들고 어렵겠지만
그래도 저 녀석들은 보다 쾌적하고 넒은 공간에서
잘 자랄것 같습니다...^^

김환 2011.11.15 07:25

오늘 아침 봉화가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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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 3.5라나 뭐라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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