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1박2일

염승호 2 546 2004.01.11 09:19

서울에서 천리길인 이곳 포항과 구룡포 호미곶을 찾아주신,
김창록님, 이두열님, 권영우님, 이종택님, 배락현님, 박상태님,
불편한 잠자리를 불평없이 일정을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구룡포 송인환님, 경주에 최진태님 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좋은 추억이 되었다면 그지 없겠습니다.
포항 기념품 으로 드린 플라이어 는 수도꼭지를 항상 잘 조이시라고, 그래야 건강 하시거든요.
 롱로즈는 새장을 잘 단도리 하시라고 그래야  이탈리안 자이언트,  글로스타도 안심하고 숙면을 하거든요.
 항상 건승 하시고 카나리아와 함께 다복하시기를 ....
인생은 새옹지마니  깐요.
그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1.11 21:11
  염승호님!
넉넉한 웃음으로 안내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 연락처가 없어서......
고마운것은 고마운 것이고, 공개수배자(?) 명단을 보셨나요?
아무 말씀 없이 포항으로 도주(?)할 생각은 마세요.
거시기한 사진도 올립니다?......
박상태 2004.01.12 00:30
  염승호님의 편안한 웃음과 안내..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이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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