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카나리아가족

박정인 8 544 2004.06.02 19:38
카나리아 카나리아 카나리아 카나리아

Comments

하수용 2004.06.02 20:24
  가족들의 도움이 있어야지만  편안하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나 보내요.. 저도 와이프에게 허락을 받고서
카나리아를 키우고 있읍니다.  아내가 든든한  후견인이죠;...!!
권영우 2004.06.02 20:58
  와!
유도로 치면 한판승인가요?
아니죠.
어머님은 자식이 좋아하시기에 일부러 한판패를 선택하신 겁니다.
그게 부모님의 마음이신 걸 아시죠?
모이와 물, 청소 등..... 약속을 잊지 마세요~~~!
안장엽 2004.06.02 21:22
  허락을 하셨다고 너무 밀어부치면 오히려..
아무튼 원하시는 것을 이루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새를 통하여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약도 될수 있습니다..
김기곤 2004.06.02 22:52
  가족들의 도움만큼 큰힘은 없죠.
취미생활이 아니라두요.
어머님께서도 허락하셨으나 지나치면 태클들어옵니다.
눈치보며 적당하게, 아주천천히 확장하시면 순조로울것입니다.
순전히 제경험입니다.
염승호 2004.06.03 07:17
  대단하십니다.
 여러 작전으로 성공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경우는 실패를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
카나리아와 더불어 다복 하시고
 더욱 화목 하시기 바랍니다.
 
전정희 2004.06.03 16:54
  파리쟌, 더치프릴, 도가들이 사는
궁궐에는 박정인 왕자님이
함께 살았습니다
그 왕자님은 커피를 팔았답니다
장사가 무쟈게 잘 되는 바람에
고급 나리들을 마구마구 사들였답니다
안장엽님 댁 멋진 나리들을
아도찍어 왔다나요
그 왕자님은 매일매일이
나리들로 인해 기쁨이
넘치고 넘쳐 입가엔 미소가
늘 번지고 있었답니다
행복을 구입하실 분은
박정인 왕자님께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시면 행복을
사실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도 헐값으로
드리지 싶습니다
부왕과 왕비마마의 든든한
빽그라운드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서동식 2004.06.03 18: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상태 2004.06.03 19:59
  박정인님,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적절하게 잘 유지하시고, 좋은 새들 많이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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