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과문

개인적으로 쪽지도 받았고 어제의 실록에 대한 글과 어르신 께서 쓰신 내용도
보았습니다.

모두가 다른 감정에 대한 뜻보다는 웃고 즐기기 위한 내용임을 알겠지만
다소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었던 부분도 없지 않했다고 생각을 하였고
카사모는 카나리아를 좋아하고 사육하는 모두의 마당 이고 쉼터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매번 좋은 글과 재치에 읽어가면서 웃음을 가진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이번또한 크나큰 문제는 아닐것으로 생각을 하고

 저의 경우는  아직도 글을 쓰면서도 여러번 반복하여 읽어보고 혹시나
의도와 달리 전달되는 부분이 없지 않은가 세심하게 확인을 하고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