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알바를 만들어 봤어요

김혁준 6 523 2006.07.25 17:52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자취적응하고 학원다니랴..
이래저래 바빠서 못왔습니다
지금도 교육중에 잠시 쉬는시간..

알바를 알아보는데 하도 안되겠다 싶어
제가 전단지를 만들어봤습니다.
컴퓨터 수리-.-;;;
하하;;
내일은 새벽에 전단지나 붙이러 돌아다녀야겠네요

Comments

박상태 2006.07.25 20:29
  ㅎㅎㅎ 고생많으십니다.^^

생활력도 강하시고, 독립심도 강하시니 잘 사실 것 같습니다.^^
국순정 2006.07.25 23:58
  서울에 입성하셔서 적응 잘하고 계시네요.물설고 낫설어서 서럽고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그때마다 카사모가 있으니 염려마시고 자주자주 오세요.홧팅~
권영우 2006.07.26 00:27
  대단하십니다.
전주 총각님!
서울 깍쟁이들이라 어떨지 모르지만 도전 정신을 박수를 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김대중 2006.07.26 01:17
  카사모에는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혁준님도 그 중 한 분인 것 같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고 더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전신권 2006.07.26 06:55
  서울 생활이 쉬우면 아마도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
부딪혀 보시길 바랍니다.
김병술 2006.07.26 16:50
  고생이 많으시군요!

열심히 사신 보람 꼭 느낄겁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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