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래간만의 만남

이재용 9 723 2009.02.22 20:13
오늘 김영호님께서 찿아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나름대로 소문난 한우집에서 점심도 먹고 2세보기를 멀리하는 새들도 보고;;
자주 오셨으면 하는 맘인데 어렵네요.
앞으로도 자주 뵐수있길 바라며 후엔 2세들의 모습도 보여드릴수 잇엇으면 합니다.

Comments

김영호 2009.02.22 20:28
  막 도착하였습니다.
포장해 주신 한우 식구들이 구워 먹느라 냄새가 진동합니다.

ㅎㅎㅎㅎ .........
김성기 2009.02.22 21:42
  김영호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러 쌍들을 둘러보고 가셨습니까?

가는길이 힘드실텐데 한우까지?

저도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으힛~
이재용 2009.02.22 21:56
  ㅎㅎㅎ
방문은 어려운일이 아니지요.
맘만 먹으면 하는일인데 어려운일을 해주셔서 감사할 나름입니다.
또한 환경이 안좋앗는데 새사진까지 올려주셧네요.
다음엔 제가 직접올려야할텐데;;;;;;;;;;;;
이재용 2009.02.22 22:18
  김성기님 저는 일요일 점심때는 항상 환영합니다.

아침엔 자야하고 저녁엔 근무해야합니다.

근데 가장 바쁜 토요일날 정기총회를 한다니 안타깝읍니다.
그날은 때려죽어도 못갑니다 .
취미가 본업을 앞어갈순 없을것 같읍니다.
정병각 2009.02.22 23:37
  번식철에 새들도 둘러보시고, 정다운 분들끼리 회포도 푸시고...
좋은 만남을 하셨나 봅니다.
저도 가까이만 있다면 언제든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맛난 점심을 드셨나 보네요....ㅎ
김용철 2009.02.23 09:13
  보기 좋네요. 카나리아를 통해 평생 친구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을 쭉 유지하세요.
신종협 2009.02.23 11:38
  좋은 만남을 가지셨나보네요,,
거기다가 맛있는 한우까지,,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것 같습니다,,ㅎㅎ

강현빈 2009.02.23 16:25
  오고감의 만남은 정을 돈독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김두호 2009.02.23 18:22
  새를 통해 알게된 분들끼리 참 정겨운 사연입니다.
올해 많은 새들을 수입하셨는데 많이 번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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