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제가 커피 한 잔씩 쏩니다~

박상태 19 589 2009.12.01 13:12
회원님들, 전시회 치루시느라 힘드셨지요?ㅎㅎ

http://www.takeoutcafemori.co.kr/ 
--> 여기로 들어가셔서..

메인 메뉴 중간 좌측부분에 보이시는 컵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모바일 쿠폰이 날라옵니다.

그걸 가지고 근처 GS25로 가셔서 제시하시면 제가 찬조하는 커피 한 잔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쿠폰이 없다고 나오시면...5시 이후 다시 접속해보세요~ ^^


참, 이번 전시회에 사진이 실물보다 못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실물보다 더 좋게 나오는 사진보다는 차라리 조금 덜 나오는 사진을 올리는 것.. 아시죠?ㅋㅋㅋ

그래야 실제 카나리아를 보았을 때 "아~~~  정말 아름답구나~"하는 감탄이 터져나온다는거죠...ㅎㅎㅎ

다 뜻이 있어 그런 것이니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ㅋㅋㅋ

Comments

김용철 2009.12.01 13:23
  사진 찍으시랴, 심사하시랴 고생이 많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언제 시간을 내서 만나서 좋은 얘기 나누십시다.
서장호 2009.12.01 13:30
  김용철님 말씀처럼.. 심사하시랴, 사진찍으시랴, 어느어느분 약올리시랴..^^
무척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한 3년 후면은 애들 데리고 함께 전시회 참석할 날이 오겠지요..? ^^;;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수고 부탁 드립니다.. ㅎㅎ ^^;;;
김태수 2009.12.01 13:36
  박상태님 정말수고하셨습니다.^^
항상웃는모습 인상이 너무좋습니다~~~
황성원 2009.12.01 13:40
  행사때 마당발 역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요한 일처리 마다하지 않으시고...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또 뵐께요~~
이헌주 2009.12.01 13:52
  박상태님은 항상 일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오랫만에 직접 뵈니 반갑고 즐거웠구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상규 2009.12.01 14:04
  박상태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언제든지,,,, ㅎㅎㅎ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수고많이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두호 2009.12.01 14:38
  사잔찍으시라 과거 웹마스터로서 노하우를 전수하시느라 또 심사위원으로서 심사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근데 아드님만 둘.
앞으로 살림 남지 않겠습니다.ㅋㅋㅋ
김용수 2009.12.01 14:52
  박상태님  예나지금이나 변합없는 미소와 소탈한 성격 그리고 무었보다 책임완수하는 그성격

참으로 좋읍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러모로 수고하시었고 ,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
김경호 2009.12.01 15:41
  수고하셨습니다...^^
새 관리에대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욱 가르침 받고싶네요...^^
원영환 2009.12.01 16:05
  그렇쟌아도 좀 쳐진다 싶은 제 파리쟌이 상을 받아서 쑥쓰러운데 온몸 비틀기하듯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 모습의 사진을 찍어주다니...

이왕이면 사진 기술로 좀 잘나오게 찍어줄것이지....이건 분명 뭔가 있는것 같어?
정효식 2009.12.01 16:55
  박상태님 직장생활이 편한 모양입니다.

몸상태(?)가 많이 불었습니다.

아니면 맛있는 거 많이 먹었든가.
이윤선 2009.12.01 17:38
  바쁘신데도 사진까지 다 찍어주시고 가셔서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 주시기를 ~
박상태 2009.12.01 20:16
  원영환님, 원영환님의 파리잔은 참 멋지더군요.

자봇, 핀, 맨틀의 풍성함과 대칭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 부위의 모습이 최대한 나오도록 모델에게 요구를 하였답니다.

옆에 계셨던 분들은 들으셨겠지만, 제가 새소리를 내가며 모델의 포즈를 요청하니 응해주길레 힘들게 힘들게 찍었더만...

뭐가 있다니요..ㅎㅎㅎ

사진 바꿔버리는 수 있습니다... 보자..짜리몽땅하게 나온 사진이 어디 있던데...ㅋㅋㅋ
정병각 2009.12.01 22:59
  커피 한잔 고맙습니다..
근데 저거 마시면 잠이 안올까 두려워 전 지금 막걸리 한사발 앞에 놓고 있습니다.
오늘 밤은 푹 자고 싶습니다..
원영환 2009.12.02 07:40
  아~
역시....분명 뭔가 있는것 같다했더니....그런 깊은 뜻이?

박상태님은 이제 고수 단계를 넘어 새들과 의사 소통까지 하는 경지에 이르렀군요.
저는 언제쯤 그런 반열에 오를수 있을까요?........8만점 넘으면 가능하려나?
전신권 2009.12.02 09:30
  새는 못 키워도 카사모의 대들보로 손색이 없는 박상태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카사모 전시회도 지속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김대중 2009.12.02 12:52
  사진을 찍기 위해 손으로 잡아오는 과정에서 새들이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털이 빠지고 부시시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잠자리채를 준비하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수훈 2009.12.02 17:56
  박상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애들만 커버렸더군요. 아빠는 왜 더 젊어지셨데요.^^
허은희 2009.12.02 18:08
  ㅋㅋㅋ...그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하긴 실제 모습이 더 생동감있고 카리스마가 있는것 같긴 해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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