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과 경매에 관한 여론조사 - 전회원 필독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적절한 조치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으니, 의견 수렴 후 대책을 마련해야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적절한 조치군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아볼 수 있으니, 의견 수렴 후 대책을 마련해야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여론 조사 투표는 정회원만 하는 건가요?

만약 정회원 준회원 총 막라해서 모두 참정권이 있다면
이런 투표를 왜 하시는가요?
카사모에 정회원이 많습니까? 준회원이 많습니까?

카사모의 회원의 의무/권한/대우의 기본 정책이 무었인가요?

모든 회원이 평등한 Open Web Community로 가든가
준/정회원 차별화 제도를 기본 정책으로 정했다면
이미 정해진 정회원 우대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혜택이 다른 두 집단에게 한 집단에게만 유리한 사안을
다수결로 표결에 붙여 결론을 도출하는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 여론 조사 투표는 정회원만 하는 건가요? 만약 정회원 준회원 총 막라해서 모두 참정권이 있다면 이런 투표를 왜 하시는가요? 카사모에 정회원이 많습니까? 준회원이 많습니까? 카사모의 회원의 의무/권한/대우의 기본 정책이 무었인가요? 모든 회원이 평등한 Open Web Community로 가든가 준/정회원 차별화 제도를 기본 정책으로 정했다면 이미 정해진 정회원 우대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혜택이 다른 두 집단에게 한 집단에게만 유리한 사안을 다수결로 표결에 붙여 결론을 도출하는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정회원의 혜택이 없어 가입을 하지 않는 수가 많은가 봅니다.
이런 가운데 정회원 준회원 모두를 망라해서 설문조사를 한다면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닌가요?
정회원에 가입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정회원의 혜택이 없어 가입을 하지 않는 수가 많은가 봅니다. 이런 가운데 정회원 준회원 모두를 망라해서 설문조사를 한다면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닌가요? 정회원에 가입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카사모는 정회원에게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드리기 위해서
운영진과 운영위원이 항상 고민하고 토의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정회원의 혜택을 저 또한 나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혜택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가끔은 혼동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더군요.

경매는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도입 취지
처럼 어느 특정계층,특정한분을 위한 분양장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부분 까지도 정회원의 혜택과 권리로
연관을지어 요구하는것은 무리라할것입니다.

카사모 정회원과 준회원의 숫자가 분명히 차이가있는데
단순하게 득표률만을 가지고 결정을한다면...

누구라도 그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의문시할겁니다.
그런 뻔한 차이를 알고도 단순 득표률로 결정하는것은
어리석음이겠죠.

현재 정회원으로 가입된분은 약70명(69명) 있습니다.
3개 항목중에 70명의 정회원중에 과연 몇%가 그항목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정회원이 선택한 항목당 %를 감안하고 그 분이
선택한 권리를 존중하고싶습니다.

두집단중 한집단에게 유리한 사안이라 말씀한것이
경매 관련된 정회원의 우선권과 준회원의 사항으로
봐도 된다면.....

그렇다면
"경매도 분양의 일종이니 정회원에게 우선을 부여한다"
어느 집단에게는 유리한 사안일진데...

그집단 70명중 몇분이나 찬성을 하였을까요.
그항목에 선택한분은 절반도 넘지 않은듯합니다.

위의 여론 조사를 하게된것은 앞전에 누군가가 침묵하는
다수가 말을 못하고 냉가슴 앓듯이 있지만 자기의 생각과
같다라고 말씀하더군요.

과연 침묵하는 다수가 그런 뜻을 같이하고 있는지... 카사모는 정회원에게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드리기 위해서 운영진과 운영위원이 항상 고민하고 토의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정회원의 혜택을 저 또한 나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혜택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가끔은 혼동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더군요. 경매는 누구나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도입 취지 처럼 어느 특정계층,특정한분을 위한 분양장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부분 까지도 정회원의 혜택과 권리로 연관을지어 요구하는것은 무리라할것입니다. 카사모 정회원과 준회원의 숫자가 분명히 차이가있는데 단순하게 득표률만을 가지고 결정을한다면... 누구라도 그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의문시할겁니다. 그런 뻔한 차이를 알고도 단순 득표률로 결정하는것은 어리석음이겠죠. 현재 정회원으로 가입된분은 약70명(69명) 있습니다. 3개 항목중에 70명의 정회원중에 과연 몇%가 그항목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정회원이 선택한 항목당 %를 감안하고 그 분이 선택한 권리를 존중하고싶습니다. 두집단중 한집단에게 유리한 사안이라 말씀한것이 경매 관련된 정회원의 우선권과 준회원의 사항으로 봐도 된다면..... 그렇다면 "경매도 분양의 일종이니 정회원에게 우선을 부여한다" 어느 집단에게는 유리한 사안일진데... 그집단 70명중 몇분이나 찬성을 하였을까요. 그항목에 선택한분은 절반도 넘지 않은듯합니다. 위의 여론 조사를 하게된것은 앞전에 누군가가 침묵하는 다수가 말을 못하고 냉가슴 앓듯이 있지만 자기의 생각과 같다라고 말씀하더군요. 과연 침묵하는 다수가 그런 뜻을 같이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