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새 신부의 순조로운

강현빈 2 553 2009.03.19 08:56
산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4개 산란하였는데 종란은 아닌듯 싶습니다
손을 넣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 3년전의 흰색 암컷과 같은 성질인가 봅니다
네번째 돌입한 부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날씨 온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온도가 오르지 않아 산란을 기대하던 분들을 안타깝게 하더니
이제 높아지는 온도로 힘들어하는 어미새들을 걱정해야할 때가 다가옵니다

Comments

전신권 2009.03.19 10:25
  이곳의 날씨는 20도를 넘다보니 새방의 냄새가 점차 점입가경으로 접어듭니다.
10미터 근처에만 가도 비릿한 내음이 나기 시작하네요.

청소도 열심히 하고 탈취제도 쓰고 사료에 냄새가 적게 나는 약제들도 섞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빨리 무더위가 오기 전에 번식을 끝내고 6월의 장마때에
날리는 털과의 전쟁도 남아있네요. 그래도 사육의 기쁨은 역시 번식의 기쁨인 듯 합니다.
김영호 2009.03.19 10:31
  이번에는 잘 부화되고 성공적인 번식이 되었어면 좋겟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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