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란을 중지하네요

  13차에 포란 포기... 참 속상하지요. 그얘의 맘을 누가 알겟습니까.

예민한 얘들인가 봅니다. 저의집에도 1차에서 잘 했는데 2차에서 보더 2알을 11일차에서 포기하더군요. 어쩔수가 없습니다. 13차에 포란 포기... 참 속상하지요. 그얘의 맘을 누가 알겟습니까. 예민한 얘들인가 봅니다. 저의집에도 1차에서 잘 했는데 2차에서 보더 2알을 11일차에서 포기하더군요. 어쩔수가 없습니다.

  부화가 임박했는데 그렇게 포란을 포기하는 경우라면
아마도 그 동안 영양 많은 모이 섭취로 인해 재발정이 오고 있거나,
아니면 어미새가 너무 늙었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것도 아니면 포란을 포기할만큼 놀란 일이 있거나 할 경우라고 봅니다.
때로는 수컷이 귀찮게 쫓아다녀서 그럴 수도 있구요.

13일차에 어제부터 포란을 소홀히 하고 오늘부터는 아예 둥지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기대를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2~3일 기다리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양가 많은 모이보다는 거친 모이를 주시면서 재산란을 기다려 보십시오.
지금은 번식기이므로 거친 모이만을 줘도 산란을 할 것입니다.
부화가 임박했는데 그렇게 포란을 포기하는 경우라면 아마도 그 동안 영양 많은 모이 섭취로 인해 재발정이 오고 있거나, 아니면 어미새가 너무 늙었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것도 아니면 포란을 포기할만큼 놀란 일이 있거나 할 경우라고 봅니다. 때로는 수컷이 귀찮게 쫓아다녀서 그럴 수도 있구요. 13일차에 어제부터 포란을 소홀히 하고 오늘부터는 아예 둥지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면 안타깝지만 기대를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2~3일 기다리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양가 많은 모이보다는 거친 모이를 주시면서 재산란을 기다려 보십시오. 지금은 번식기이므로 거친 모이만을 줘도 산란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주지않고 알곡먹이만공급하고있는데, 이소시에 수놈녀석과 분리후
에그푸드및 계란먹이를  먹이다가  일주일전부터 암놈과합사하였더니 수놈이
많이괴롭히는 모양이네요.

수놈녀석의뺨에 붉은기가 많이있는걸봐서 심하게 싸웠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주지않고 알곡먹이만공급하고있는데, 이소시에 수놈녀석과 분리후 에그푸드및 계란먹이를 먹이다가 일주일전부터 암놈과합사하였더니 수놈이 많이괴롭히는 모양이네요. 수놈녀석의뺨에 붉은기가 많이있는걸봐서 심하게 싸웠는가봅니다.

  어머나...그런일도 있군요..
카나리아는 다 알을 잘 품는줄 알았는데...
전 모이는 에그푸드도 넉넉하게, 달걀도 넉넉히, 야채도 따로 날마다 주고 있는데 , 물론 일반모이도 큰통에 가득
골라서 먹으라고 다 넉넉히 넣어줬는데 그것도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겠네요...ㅜ.ㅜ.. 어머나...그런일도 있군요.. 카나리아는 다 알을 잘 품는줄 알았는데... 전 모이는 에그푸드도 넉넉하게, 달걀도 넉넉히, 야채도 따로 날마다 주고 있는데 , 물론 일반모이도 큰통에 가득 골라서 먹으라고 다 넉넉히 넣어줬는데 그것도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겠네요...ㅜ.ㅜ..

  안타까운일이 일어낳네요
그러나 지들이 그러하다는데 어쩔도리 없지요
그러나 무지하게 아쉽고 안타깝씁니다 안타까운일이 일어낳네요 그러나 지들이 그러하다는데 어쩔도리 없지요 그러나 무지하게 아쉽고 안타깝씁니다

  정병각님, 저도 요즘은 거친모이만 줍니다.
그런데 발정용모이를 줄 때보다 갯수가 조금 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4개에서 3.5개로 준 듯한데
정병각님은 어떠십니까? 정병각님, 저도 요즘은 거친모이만 줍니다. 그런데 발정용모이를 줄 때보다 갯수가 조금 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4개에서 3.5개로 준 듯한데 정병각님은 어떠십니까?

  윤완섭님,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에그푸드를 조금씩 공급하십시오.
저도 재산란을 시작하는 애들에게 에그푸드를 줍니다.
다만 임병윤님처럼 발정이 넘쳐나서 포란을 포기하는 녀석들이나
배에 기름기가 너무 많다고 여겨지는 애들에게는
거친모이를 주고있구요.
그리고 에그푸드를 줄인다고해서 산란갯수가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그푸드는 발정 강도를 조금 높여주는 것이고
산란수는 유전적인 상황이나, 새들의 건강상태 등에 좌우하겠지요...
윤완섭님,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에그푸드를 조금씩 공급하십시오. 저도 재산란을 시작하는 애들에게 에그푸드를 줍니다. 다만 임병윤님처럼 발정이 넘쳐나서 포란을 포기하는 녀석들이나 배에 기름기가 너무 많다고 여겨지는 애들에게는 거친모이를 주고있구요. 그리고 에그푸드를 줄인다고해서 산란갯수가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그푸드는 발정 강도를 조금 높여주는 것이고 산란수는 유전적인 상황이나, 새들의 건강상태 등에 좌우하겠지요...

  저도 어제 부화후에 둥지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화날자를 잘못 계산항려 부화된 줄도 모르고 잇다가 늦게 발견을 햇는데 3개중에 2마리 부화를 했더군요.
에그푸드도 없고 먹이도 부실하고...
특별식을 공급했지만 성질이 나는지 둥우리에 들어가지 않아 밤늦게 다른 둥지로 옮겼습니다.
나 원참 그들의 맘을 모르니.... 저도 어제 부화후에 둥지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부화날자를 잘못 계산항려 부화된 줄도 모르고 잇다가 늦게 발견을 햇는데 3개중에 2마리 부화를 했더군요. 에그푸드도 없고 먹이도 부실하고... 특별식을 공급했지만 성질이 나는지 둥우리에 들어가지 않아 밤늦게 다른 둥지로 옮겼습니다. 나 원참 그들의 맘을 모르니....

  저도 글쎄 엇그제 롤러카나리아가 산란할때 1번란 낳고, 2번란 낳다가 하나는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3번란낳고, 4번란 없어지고,
2개는 열심히 포란하다가 갑자기 품지않는 유정란 2개, 결국은 중지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때는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지요. 저도 글쎄 엇그제 롤러카나리아가 산란할때 1번란 낳고, 2번란 낳다가 하나는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3번란낳고, 4번란 없어지고, 2개는 열심히 포란하다가 갑자기 품지않는 유정란 2개, 결국은 중지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때는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