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날림장으로 보낸 파이프 팬시와 글로스터 팬시~

권대형 7 526 2012.05.25 12:23
파이프 팬시와 글로스터 팬시들도 날림장으로 독립시켰습니다.
열심히 날아 다니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가 했기 때문에 3층부터 1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먹고 살아 가야 합니다.
게으른 자는 먹을 수 없습니다.
몸을 단단히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 번식기를 잘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잘 먹여야 임시로 입은 옷을 벗어 버리고
이번 가을에는 좋은 옷으로 털갈이 하게 될 것입니다.

Comments

이진영 2012.05.25 12:51
  지금도 좋은 옷들을 입고 있는 듯 합니다.
이쁜 애기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습니다.
즐감합니다..^^
황성원 2012.05.25 13:39
  노란 몸에 갈색 모자... 특색있네요..저희 김가네에 글로스터 올해 첫 번째 카나리아랑 비슷한 패션이네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福 많은 카나리아네요....^^; 독립 축하드립니다..
김환 2012.05.25 13:53
  반짝반짝 빛나는 12년링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날림장에서 뛰어놀던 놈들,
튼튼한 성조로 자라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이재형 2012.05.25 14:06
  열심히 보살펴주시니 건강하게
잘 자랄것임니다.
안창구 2012.05.25 23:10
  와우........... 보기좋습니다
즐감합니다.......  ^^
박준형 2012.05.26 17:16
  귀엽고 멋집니다 ^^
최주영 2012.05.27 11:45
  새장도 새도 특히 횃대도 일품입니다.
멋진 사육실에 멋진새~ 멋지신 사육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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