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장마철

김상규 9 566 2009.07.12 09:24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비 피해 없으시길,,,,,
울산에는 해가뜨네요,
모두 건강 하십쇼,

Comments

서장호 2009.07.12 09:40
  여기는 지금 완전 저녁입니다.. 캄캄하니.. 비내리는 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립니다..
정전은 안되야 될텐데..
이러면서 놀고 있습니다.. ㅋㅋ
전신권 2009.07.12 09:48
  제주도는 한국땅이 아닌 듯,,,ㅎㅎㅎ
바람만 후덥지근하게 불고 아직 빗방울은 없네요.
새방의 온도가 참으로 많이 올라갔습니다,. 비가 오면 조금은 나을 듯 한데...
정병각 2009.07.12 12:19
  아침부터 하늘이 찌뿌둥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면서 내일모레가 초복이니
미리 백숙이나 해먹던지, 막걸리나 한잔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김영호 2009.07.12 12:23
  상규님도 잘 지내시죠.
서울도 장대비가내리다 지금은 주춤합니다.

모처럼 태안쪽으로 한바퀴 할려다 포기하고 새장정이를 합니다.
사육용품 버릴려니 두자루나 나옵니다.

마지막 보더 한마리는 가고 이젠 육추하는얘들 3마리만 이소시키면 올해의 번식은 마무리가 됩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비가오니 일요일인데도 반가운 횐님들께서 접속을 많이 하십니다.ㅎㅎㅎㅎ

정병각님!! 비오는날 막걸리 한잔 ....커~~~ 좋습니다.ㅋㅋㅋ
서장호 2009.07.12 13:13
  잠시 비가 소강상태인 틈을 타서 잽싸게 나가서 짜장면 한그릇 후루룩~ 하고 왔습니다..
바람은 엄청 부네요..

저도.. 막걸리 한잔 생각납니다..
일전에 막걸리에 복분자 엑기스 타서 먹으니..
색상도 쥑이고 맛은 완전 넘어가더군요..
담에 한번 해 보시길..^^;;;
정수훈 2009.07.12 15:02
  대구의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지금도 여전히 바람은 계속 불고 비는 간간히 내리고 있습니다.

부침게가 생각이 납니다.
집사람에게 정구지(부추)찌짐이나 부처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김영호 2009.07.12 16:48
  저는 깐풍기에 삶은 오징어회 한사라하고 모처럼 큰놈 작은놈 마누라 네명이

웅기종기 앉아서 서울장수막걸리 한잔하고있습니다.ㅎㅎㅎㅎ
서장호 2009.07.12 17:38
  완전 부럽습니다..ㅎㅎ
전 아직 회사입니다..ㅜㅜ 저녁에 삼겹살 구워먹기로 했는데..
이미 너무 늦어서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듯..
현재 이곳은 해가 떳네요..
언제 비가 왔냐는듯이..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제 기분이 다 깨운해 집니다..^^
윤완섭 2009.07.13 09:33
  부산은 어제 밤에 번개가 쳐서 오늘까지 비가 올 것 같았는데 흐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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