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또 던집니다.

김영호 16 1,388 2010.08.05 22:00
퇴근해서보니 호금조 새장 바닦에 3마리의 새끼가 떨으져있습니다.

3번째 이런 짓을 합니다. 한마리는 죽고... 정말 무관심으로 키우고 있지만 않되네요.

요번에도 새끼들을 죽이면 방출 할렵니다.

요사이 정말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김영호 2010.08.05 22:44
  지금도 새끼들이 모이 달라고 쌕쌕 됩니다.

이  늦은 시간에 ... 내일 결과가 나오겟지요. 이유식을 해야 되는지 카나리아는 이유식을 하면 따라 붙지만

호금조는 포기 하더군요. 참 재미없는  녀석 입니다.
정철수 2010.08.05 23:53
  그녀석들 전번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는군요~~
새장을 옮겨보면 어떨까요??~~
임병윤 2010.08.06 08:16
  털갈이 시기에 호금조가 육추중인 모양이네요.

저희집에도 4쌍이 있는데 금년에 한번도 부화를 해본적이 없답니다.
바닦에 알을흘리고, 중도에 포란포기 및 무정란등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를정도로
어지럽답니다.

둥지를 제거한후에는 이제는 털갈이를 하고있는데 가을에나 기대를 해보아야겠습니다.
호금조의 번식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김두호 2010.08.06 11:04
  무더위엔 번식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다시 도전을 해 보세요.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박종민 2010.08.06 11:12
  저도 키워보고 싶은게 카나와 호금조인데....
호금조가 키우기 어렵다고 하던데..
그래도 도전을 함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김동렬 2010.08.06 14:03
  그 녀섯들 혼좀나야겟는데요 .
지난번에 도 ~ 둥지을 세워 괜찮다고 하시던데 제버룻 무엇 못준다더니.
김태수 2010.08.06 14:20
  카나리아와또다른 매력이있나봅니다...
정말 자육하는것이 힘든가봐요 녀석들 혼좀내주세요.~~~
시진수 2010.08.06 15:19
  호금조는 아주 예민해서 넓은 사육장에 나무알통을 달아서 번식시키더군요.
환경또한 아주 조용히 해주셔야 번식 성공하실거예요.
금화조도 예민해서 호금조처럼 해주시면 자육 가능하죠.
김용수 2010.08.06 21:54
  꺼내서 매매좀해주어야 할듯합니다
아주 성질이 까칠한넘 같읍니다
함 더그러면 강원도로 보낸다고 겁박하세요
추위에 떨고 달랸시킨다 하세요
더위에 핵핵 거리게 한다하세요 그러면 아마도
말을알아듣고 다음번식땐 잘키울지도 모릅니다 ㅋㅋ
김영호 2010.08.06 21:58
  퇴근해서 보니 바닦에 새끼가 없습니다. 다행이도 3마리를 키우고 있나 봅니다.ㅎㅎㅎ

조그만 새끼한마리가 유난히 크게 모이조르기를 하니 잘 키울것으로 보여집니다.^^

암컷이 나쁜짓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허은희 2010.08.06 22:21
  마지막까지 잘 키워냈으면 좋겠네요...
저두 예전에 호금조를 한번 키워본적 있는데 알을 낳지는 않더라구요..ㅎㅎ
김영호 2010.08.06 22:41
  다는 성공 못해도 한리는 육추 성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로 성장한 얘는 물고 나오지를 못합니다.ㅎㅎㅎ
정병각 2010.08.07 12:18
  한마리라도 육추를 성공한다면 다음번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기대를 해보세요..
김영호 2010.08.08 11:33
  오늘까지 3마리는 육추를하고 있습니다. 자육으로 성공할것으로 보입니다.ㅎㅎㅎ

모이 조르는 소리가 카나리아보다 훨 시끄럽습니다.ㅎㅎ
정병각 2010.08.09 09:47
  축하드립니다... 이소까지 성공하시길 빕니다..
이재용 2010.10.24 02:47
  호금조 정말 힘들긴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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