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후기] 제9회 카사모 품평회 및 전시회 개최를 위한 모임

황성원 15 693 2011.10.16 14:52
참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을 뵈어 기뻤습니다.
이런 모임때마다 우리 클럽의 어르신들과의 情을 느끼며, 카사모의 일원인것에 보람을 느낀답니다.
남쪽에서 구교헌,원영환,정병각,김상규님.. 원로위원이신 손용락님..춘천에서 아쉬운 짧은 해후를 하신 김용수님..
파이프가 연상되는 김성기님,그리고 김태수님,용환준님,일산에서 김영호님,김환님,조충현님, 이두열어른신께서
참으로 반가워하신 정효식님,장흥에서 어머님께서 편찮으신 가운데 자리해주신 이재용님, 얼마있으면 부산으로
떠나는 서장호총무,본인을 모임의 연령으로 막내라 우기시는 김대근님 함께오신 한수정님 너무나 반갑고,
전시회 준비를 위해 모이신 만큼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금번 제9회 카사모 품평회&전시회
를 성공리에 치루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여성회원님으로 착각하였던 배영순님과 카사모에 들리시곤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타박을 받으신 심진섭님이
  빠졌었네요..ㅋㅋ썼다가 지우느라... 지송합니다...너무 서운해하지마세요..행사때 맛있는 김가네표 레몬 소주 올리겠습니다.

Comments

김영호 2011.10.16 17:27
  준비하시느라 웹마스타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근 2011.10.16 20:25
  수고 아주 많이 하셨어요
정병각 2011.10.17 07:29
  열정이 넘치시고 매너 좋으신 배영순님,
늘 미소가 얼굴 가득해서 보기 좋은 심진섭님,
두 분은 왜 빼셨나요, 웹마스터님?....ㅎㅎㅎ
두 분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용환준 2011.10.17 08:53
  철저한 준비와 깔끔한 일처리에 감탄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주영 2011.10.17 09:11
  카사모의 주인공들께서 다 모이셨네요.
좋은 자리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권대형 2011.10.17 09:26
  흐뭇한 자리 훈훈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려.
이런 열정이 카사모가 운영되어지나 봅니다.
한 마음 한 마음이 모여 뜻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논의 하신 일들 함께 잘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11.10.17 10:31
  사진을 보니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나 봅니다.
올 전시회가 무사히 치르어 질것 같습니다.
이재형 2011.10.17 11:32
  사진을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10월엔 행사가 많아서 저도 주말에 두탕을 뛰었담니다.
토요일엔 지역주민들과 일요일엔 동문들과 야유회를
다녀오느라 부득이 참석못하였는데...
사진을보니 모두 즐거운 시간들이셨나봅니다.
멋진 전시회가 기대됩니다.
배영순 2011.10.17 11:33
  아...사진도 뒷통수에 얼굴반만 나오구.. ㅡㅡ;;.
참석명단에 이름도 없구....
웹마스터님, 한번 삐지면 오백년 갑니다...ㅎㅎ

여러 선배님들 만나뵈서 반가웠구 좋은시간 많이 갖었습니다.^^.
새을 키우셔서 그러신지 모든 분들이 맘좋고 인자한 이웃집 아저씨들이시더군요.
앞으로 온 오프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김영호 2011.10.17 12:25
  저때문에 가려서 배영순님이 보이질 않습니다.ㅎㅎㅎ
원영환 2011.10.17 13:12
  준비 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까지 준비해와서 준비 사항등을 일목요연하게
진행해 주신 웹마스터 황성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날 정병각님,김상규님,구교헌님과 해장국으로 속풀이 하고
용산역에서 10시 35분 KTX 타고 여수 집으로 무사히 잘내려왔습니다.
전시회가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준비를 철저히 잘해서 멋진 잔치가
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김태수 2011.10.17 14:20
  준비하느라 고생많이 했습니다...
멋진 전시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석하신 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문영 2011.10.17 17:35
  개인 사정 제처두고 참석하셔 좋은 만남 대단 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수훈 2011.10.17 19:03
  반가우신 얼굴이 많이 보입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가지 못한게 아쉽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안창석 2011.10.19 12:38
  그날 아쉽게 참석을 못했네요. 친구 아들놈 결혼식이 끝난 후 친구들이 굳이 가겠다는
사람을 붙잡아 몇잔 걸치다 보니.. 또 날씨도 천둥치고 비가 내리는터라..
카사모 품평 및 전시회 때나 뵈야겠네요. ~~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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