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1월 10일 토요일 카사모 번개 참석 예정자 리스트입니다.

박상태 27 1,401 2003.12.15 16:18
안녕하세요. 박상태입니다.

새해 첫 번개가 1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종로 소재 시골집에서 있습니다.^^

참가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기형님, 손용락님, 강현빈님, 권영우님, 김창록님, 임유섭님, 김동철님, 박진영님, 이두열님, 염승호님
배락현님, 이종택님, 박상태,    김영산님, 윤성일님, 조충현님, 김정섭님(리플 순) 이상 17명.

추가로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1월 7일(수요일)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cXZmR8ij_835892dedf3c37a7dfdf4cdcfd21d353b38bfc34.jpg' align='' width='815' height='398' vspace='0' hspace='0' border='1'>

Comments

이기형 2003.12.15 17:03
  안녕하세요?
여전히 수고가많으시군요. 참석함을 확인합니다.
손용락 2003.12.15 17:08
  슬로모션 완행 번개에 참석토록 하것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가겠습니다.
강현빈 2003.12.15 17:22
  당일 급한 번개가 치지 않는한 참석합니다
인원이 많지 않으면 인사동의 빈대떡에 막걸리도 괜찮지 않을까요
권영우 2003.12.15 17:25
  저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당연히 참석합니다.
메뉴를 바꾸어 빈대떡도 괜찮을 듯합니다.
김혜진 2003.12.15 18:06
  토요일이라 음~~~ 땡기는데요. 콩은 박상태님이 준비하시나요.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0^
김창록 2003.12.15 19:59
  급한일 없으면 "참이슬"축내로 갑니다.

 ---- 어찌 오나가나 "참이슬"밖에 모르는지 ----

참 내 원 . 원 참 내 ,내 원 참

이래저래 똑같은
金  昌  錄  올림
임유섭 2003.12.15 20:16
  별 일없으면 가겠습니다.
헌데 요즘 일정 잡기가 쉽지않네요.
박상태 2003.12.15 21:20
  이기형님, 번개같은 정확한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손용락님, 비록 슬로모션 완행 번개지만, 계획된 모임이 얼마나 즐겁습니까? ^^

강현빈님, 인사동의 빈대떡도 좋습니다. 제가 조만간 전화를 드려서 상의드리겠습니다.^^

권영우님, 방학이신데..당근 참석하셔야지요.. 다음 달 주필도 따논 당상인데.. 납득할만한 한 턱을 기대합니다. 하하하.

박근영님, 교대 근처의 다른 식당을 추천해주세요..^^

김혜진님, 콩을 준비하라구요? 무슨 말씀이신지 멍청한 저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ㅎㅎㅎ 뭘까?

김창록님, 참이슬 준비하겠습니다.^^

임유섭님, 요즘 바쁘신 것 다압니다..^^ 하지만. 새해 첫 모임이니 꼭 참석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마음 속에 꼭 오실 것으로 믿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그 분들이 참석을 하지 않으신다면.. ㅎㅎㅎ 데이트 신청할겁니다~~(좀 오래된 유머가 되었나요? ㅎㅎㅎ)
용환준 2003.12.15 23:22
  여러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가족여행 일정이 잡혀 있어서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에는 이 자리를 빌어 인사 드리고 다음번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 되시길.....
정형숙 2003.12.16 03:27
  리플은 여자는 달면 안되는가 본데!!!ㅎㅎㅎㅎ

꼭 즐겁고 신나는 번개되시길 빌면서...

박상태님 저도 김혜진님의 리플을 보고 콩이라시길레 한참 생각했습니다..ㅎㅎ

번개 치면 콘 볶아야지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콩좀 볶아서 저좀 주세요..요즘 소화가 통 안되서리....ㅋㅋㅋㅋㅋ
김두호 2003.12.16 09:08
  좋은 시간되세요.
전 그때 정보화 연수중이라 가고 싶어도 안되네요.
1월5일부터 15일까지 연수 기간이라 늦게 공부 하느라 머리 아플까 두렵네요
손용락 2003.12.16 10:48
  강북이 괜찮다면 종로 2가 YMCA 호텔 근처 골목안에
시골집이란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방이 따로 있고 메뉴는 다대기 불고기, 육회, 쌂은 문어, 홍어무침,
막걸리 동동주 쐬주 등등 분위기 괜찮고 음식 솜씨 좋은 편이고
SBS KBS 맛 기행 단골이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집인데....

위치가 강북이라.... 워떨지....
박상태 2003.12.16 11:32
  강북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메뉴를 바꿔서 시골집에서 이번에는 모임을 가지는 것에 찬성입니다.

손용락님, 15명 정도로 예약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손용락 2003.12.16 12:54
  일단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시지요.
위치는 1호선 종각역에서 얼마 안되서 전철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음식은 일반적으로 다대기불고기/문어/홍어무침/육회 한접시씩 해서
5만6천원이든가 그정도 되고 4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밥 먹고 싶은 사람은 시골 해장국이든가가 5천원이고...

여기다 박걸리나 쐬주를 겸할 경우 두당 3만냥 정도가 되지 않나 하는 추정입니다.
혹 2차로 생맥주나 노래방은 부근에 바그르바글 합니다.

돌아가실 때 전철을 이용할 경우는 편리하나 종로통 택시 잡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은 매스컴을 통해 기 아시리라 믿습니다.

혹 시 기사 대동 차를 가져 오시든가 나중에 대리운전 하실 분은
제일은행 본점 (옛 화신) 쪽에서 인사동 들어가는 길로 가면
길옆에 붙여 세울 곳이 제법됩니다.
딱지는 잘 안붙입니다만, 만에 하나 그리 되더라도
책임은 전적으로 차주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고......캑
강현빈 2003.12.16 12:54
  종로 거리의 젊은이들과  함께하니 새해부터  젊어 지겠습니다
권영우 2003.12.16 21:00
  강북이면 어떻습니까?
강남엔 카나리아보다는 제비(?)가 가 있지 않나요?
교통도 전철이 닿으니 편하고, 메뉴도 여럿이고.....
전 1차만 신청합니다. 2차, 3차 하다보면 2시에 택시잡다가 안 잡히면 또 한잔하다가 5~6시 무박 2일 모임의 화려한 악몽이 자꾸 생각납니다.
김동철 2003.12.17 10:29
  글자 그대로 공사가 다망하여 늦게 들어 왔습니다.

 만사 재쳐놓고  저도 참석 하렵니다.

 시간을 좀 당겨 18:00 정도가 어떨런지요?

  즐겁고 보람있는 연말들 되십시요......
박상태 2003.12.20 23:31
  현재까지 참가 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이기형님, 손용락님, 강현빈님, 권영우님, 박근영님, 김창록님, 임유섭님, 김동철님, 저, 박진영님(링가지고 오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이렇게 10명 입니다. ^^

아직 리플을 달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그날 이두열님, 배락현님, 염승호님(서울에 올라와 계신다면)은 제가 모시고 가지요. ㅎㅎㅎ

김용수님도 참가해주실줄로 믿고 있구요, 이종택님은 그 때 뉴질랜드에서 돌아오셨을테니 필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윤성일님도 바쁘시겠지만 참여해주실줄로...^^

조효현님, 유재구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정락 2003.12.22 02:22
  저도 참가하고 싶지만..1월달에 알바를 하게 되면 갈수 있을지 의문이네요..ㅠ.ㅠ 그리고 가면 제가 제일 막내겠네요..^^;; 되도록이면 갈수있는 쪽으로 온힘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박진영 2003.12.22 09:35
  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무조건 참석하겠습니다.

링도 들고 가겠습니다.

만약 불참시 링은 박상태님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이두열 2004.01.03 13:56
  저도 참가합니다.  염승호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이두열 2004.01.03 13:56
  참, 배락현님도 같이 갑니다.^^
이종택 2004.01.03 22:01
  참석 . 하겠습니다.......
박근영 2004.01.05 13:31
  박진영님이 미리 밴드를 보내주신 것이 무슨 조짐이었는지, 10일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청결사료에 대한 좋은 논의를 하셨으면 합니다.
조충현 2004.01.07 21:58
  참석 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섭 2004.01.09 14:22
  늦었습니다. 저도 초보자인 참석해도 되는지...
Web Master 2004.01.09 22:01
  당연하지요, 초보자라고, 초면이라고 참석을 하지 않게 되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어색해집니다.^^

만나고 서로 이야기하여 친해져야 카사모 활동도 더 재미있고 즐거워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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