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알려드립니다...박동준씨 교통사고 사망

박동준 28 1,396 2008.10.15 06:17
저는 이곳 사이트 회원이신 박동준씨의 직장동료되는 강택수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 10월15일 밤 0:10분경 교통사고로 인하여 박동준씨가 사망하였습니다.

 장례식장 : 충남 아산 온양장례식장
 발      인 : 2008년 10월 17일
 전화번호 : 041)544-0552  (주)우리개발,  010-4373-0780 영업부 강택수과장

Comments

정병각 2008.10.15 07:26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그토록 열성적으로 활동해오셨고,
엊그제도 덧글로 안부까지 전해들은 것 같은데요.
어쩌다 그리되셨는지, 정말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유재구 2008.10.15 08:33
  우리들의 절친한 벗이었지요. 그리고 카사모 역사의 일부이었고요. 회원님들께서 많은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근영 2008.10.15 08:57
  정말로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사업실패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여유있는 모습으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락현 2008.10.15 08:58
  이게 뭔일이래요?
10.26 뵙자고 약속까지 했고 일주일전만 해도 통화를 했는데..............
너무도 충격적이라 잠시 정시좀 차려야겠네요!!!
용환준 2008.10.15 09:48
  아니! 이게 뭔 변고입니까?
갑자기 정신이 멍해집니다.
저도 정신좀 차리고 생각좀 해야겠습니다.
전신권 2008.10.15 09:54
  아까운 동료를 먼저 보내게 되었네요.

열정이 참으로 좋았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갑종 2008.10.15 11:05
  글로스터 3형제중.....
새를 좋아하다 그것도 야조를 좋아하시더니
풍란에 심취되어 세상사를 잊고자 하시더니....
탱고 카나리아 전시회에서 뵙자고 하시더니....
송구섭 2008.10.15 11:34
  어제도 안부 전화를 했는데
이게 왠 변고입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신극철 2008.10.15 1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2008.10.15 15:33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성삼 2008.10.15 16: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태 2008.10.15 17:02
  너무 충격적입니다...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영환 2008.10.15 18:25
  카사모에는 아직 애경사에 관한 회칙이 없고 회원 본인이 사망하는 경우는 처음인데...

박동준님이 오랜 동안 카사모 평생회원으로 활동해주셨기에....
카사모명으로 3단 조화(10만원)를 이종택님, 배락현님 편에 보내드렸습니다.
구모아 2008.10.15 2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병술 2008.10.15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태 2008.10.15 22:35
  한번 뵙지는 못하였지만 글로서 대하던 그 인품이 넉넉했음을 이제야 깨닫게됩니다.
영면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응수 2008.10.16 08:39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제 늦은 시간 당진에서 검사지휘후 아산 장례예색장으로 옮겨와 애조인 여러분과
어려운 문상하고 새벽에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이라 형연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철 2008.10.16 10: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창신 2008.10.16 10:52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참 안타깝고 애통한일입니다.
충남서천에 고인이 묻힐예정이니 오며가며 산소에 들려서 술 한잔 딸겠습니다.
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김용수 2008.10.16 12:48
  뭐라 말을 못하겠읍니다 .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류시찬 2008.10.16 17: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수 2008.10.16 21:31
  평소에 만나뵈지는 못했지만  작년 전시에 끝나고 인상깊게 덧글도 달아주신 기억과
오색방울새도 여러쌍 주문하신걸로 아는데 졸지에 교통사고로 운명하셨다니
안타깝고 애통한일입니다.
충격이 크실 유가족분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형창 2008.10.16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영윤 2008.10.18 20:19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류청 2008.10.19 19:24
  안타까운 소식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철 2008.10.20 1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태덕 2008.10.21 11:07
  항상 여유있고, 너그러운 동네의 형님으로 기억하고 기대고 있었는데.... 이리 가시다니, 저의 상심에 비하면, 엄청나실 분이 많지만, 저도 눈가에 물기가 맺혀서 안 없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찬영 2008.10.22 16:17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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