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조용하고

강현빈 4 991 2010.12.22 08:24
포근한 날씨입니다
오늘 내일 평가 마치면 올 한해 업무 끝
어딘가로 훌훌 떠나고 싶은 마음이
그동안 전국을 다닌것은 일 때문이고 이제 떠난다면 놀러가는 것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Comments

김용수 2010.12.22 16:39
  금년 업무 농사 잘지으셨네요
이잰 좀 쉬세요
내년을 위하여 충분한 충전을 하세요
조충현 2010.12.23 11:05
  홀가분 하시겠습니다.
조룡 2010.12.23 12:34
  바닷바람 쐬러 새만금에 한 번 오시지요.
요즈음 숭어가 한창입니다.^^
남궁완 2010.12.23 20:54
  마음으로나마 함께 훌쩍 어디론가 저와 함께 떠나실까요?

제가 늘 시간에 쫒기어 여행 잘 못떠나고 뭉개는^^ 그런 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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