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저도 새끼를 .......

박찬영 1 708 2003.04.18 20:10
저도 4월이 되어서야 새끼를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무엇이 그리 바쁜지 매일 저녁이 9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고
일요일에는 자꾸 행사에 다니게 되고 컴에 앉아 있을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군요.
박진수님에게 양도해 주신 아이들만 알을 품더니 며칠전 우연히 새끼를 보게 되었습니다.
겁이 나서 몇 마리인지도 확인도 못하고 열심히 물 갈아 주고 계란 노른자를 먹이고 있습니다.
박진수님 고맙습니다.
카사모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Comments

박진수 2003.04.18 20:46
  몇 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더니 오후 들어 빗 방울이 떨어집니다.
제법 많은 비가 온다는데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박찬영님께 분양한 기억이 나지 않는데 다른 곳에서 구입하셨습니까?
어떤 놈인지 궁금하군요.^^

새끼 잘 키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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