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탓이요.....

언제였던가.
"내탓이요"라는 문구를 차량에 스티커로
붙여달고다니는게 유행처럼 번진적이있다.
각박해지는 세상에 참으로 참신한 문구임에 틀림없다.
혹여 우린 옭고 그름을 자기만의 잣대로만 재고있지않나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성이있지않을까요?
우린 지금 자기 자신의 발상의전환이 절실한 시기인것 같습니다.